법률 사무소 로하스에서 아크로 게시글과 댓글 중에 전광훈 목사에 관한 허위 사실이 담겨 있어 그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으니
19일까지 해당 게시글/댓글을 지우길 바라며 그렇지 않을 경우 형법상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는 통보 서한이 도착하였습니다.
서한에는 그 요청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을 경우 사업자(이 경우 아크로 도메인 소유자와 운영자들로 봐야 할 듯)들에게도 같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운영진은 민형사상 책임을 엄히 묻겠다는 준엄한 청구에 오금이 저려 곧바로 해당 게시글들을 삭제할 생각이었으나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물을 한 잔 마시며 곰곰 생각해 본 결과 로하스 법률 사무소의 법적 요청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대응할
'권리'는 해당 회원들에게 있으며 운영진은 이를 무엇보다 존중해야 한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져 이 공지글을 올립니다.


해당 게시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법률 지식을 갖춘 분들의 조언을 구하는 바입니다.

해당 회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흐르는 강물
겟살레
비행소년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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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의 법률 대리인 로하스 법률사무소는 친절하게도 다음과 같이 공지글을 올리라는 예시글(첨부파일)까지 제공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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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광훈 목사 관련 ‘빤스’ 게시물 작성 금지

1.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는 “이 성도가 내 성도됐는지 알아보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젋은 여집사에게 빤스(팬티) 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라는 발언을 한 적이 없고, 전광훈 목사가 위 내용의 발언을 했다고 인터넷에 게시한 네티즌들은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전광훈 목사의 명예를 훼손하였다는 이유로 법원의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2. 전광훈 목사는 ‘빤스 목사’ 언급은 명예훼손에 해당하니 해당 글을 인터넷 게시판 등에 올린 네티즌들은 즉각 삭제하라고 공개적으로 경고하였고(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91415281490744&outlink=1), 또 자신을 ‘빤스 목사’라 치부한 네티즌들을 전원 고소할 방침이라며 해당 게시글을 모두 삭제하라고 공개적으로 발언한 바 있습니다(http://www.c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3).

3. 그러므로 전광훈 목사와 관련하여 위 내용의 게시물이 발견된다면 즉시 삭제할 것이며, 그 외에도 전광훈 목사를 ‘빤스 목사’, ‘빤스 먹사’, ‘전빤스’, ‘개독’ 등으로 비하하는 표현도 즉각 삭제할 예정입니다.
이용자 여러분들께서는 위와 같은 표현들을 사용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