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아크로 사랑방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37900&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검찰은 뇌물로 준 5만달러의 사용처를 밝히지 못 했다고 하는데, 다만 한명숙과 그 가족들이 수십 차례 해외로 출국하고 10개월 이상 체류했음에도 달러 구입 내역이 전혀 없다며, 곽영욱에게 받은 5만달러가 그 해외 체류 경비 또는 아들의 어학연수 비용으로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공격했답니다. 그러면서 그 비용 출처에 대한 소명자료를 낼 것이냐고 물었다는데...
그리고 재판장이 검찰의 수사기록에 대해 "자금조성경위가 빠져 있고 어디에 썼는지도 모르고 있다"며 "피고가 해외에 여러 번 다녔는데 달러를 바꾸지 않았다는 등의 여러 간접증거를 맞춰서 피고의 혐의를 주장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합니다.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한명숙 측이 뭣하러 해외여행경비에 대한 소명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거 제출 안 하면 그게 곧 5만 달러를 받았다는 증거가 되는 것도 아니고, 또 설사 5만 달러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돈에 이름이나 식별자가 붙어 있는 것도 아닌데 그 돈이 이 돈인지 어떻게 알죠?
그러면서 검찰 수사 기록 제출에 대한 요구에 대해서 검찰은 "형사 소송법상 증인보호 등을 위해서는 제출하지 않을 수 있다"며 "변호인들이 검찰청에 와서 열람하겠다면 얼마든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했답니다.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14018
아주 되먹지 않은 버르장머리죠? 그러면서 변명은 이렇게 했었습니다.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50
검찰이라는 국가기관의 임무가 범죄를 지은 사람을 수사하고 기소해서 사법부에 처벌을 요청하는 것이긴 합니다만,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즉 없는 죄는 뒤집어 쓰지 않도록 해줘야 할 것이고, 경찰이라 해도 잘못을 했고 사건과 관련성이 있다면 수사결과를 공개하는 것이 마땅할텐데 참 하는 짓이 가관입니다.
저 위의 '변명질' 링크 맨 마지막 문장을 보면 웃기지도 않습니다. 예로 드는 게 강호순이라니...
검찰이 떳떳하다면 미공개 수사 기록을 내놓고 ‘변호인 주장은 억지다’라고 당당하게 역공하면 되지 않나.
잘못된 선례로 남아 반복될까봐 그런다. 변호인이 요구한다고 해서, 가령 강호순 사건 같은 경우까지도 수사 기록을 다 내줘야 한다는 말이냐. 우리는 이런 원칙을 절대로 양보하지 않겠다.
피고인들과 가족들이 수십 차례 해외로 출국하고10개월 이상 체류했음에도 달러 구입 내역이 전혀 없다.
곽영욱 전 사장은 피고인에게 5만 달라를 주었다고 주장한다.
문 :수십 차례 해외로 출국했는데 해외에서는 어떻게 달러 없이 여행하고 업무를 보았을까?
바람계곡님만 아실 것 같네 ㅋㅋㅋㅋㅋ
잠깐 ! 피고인들과 가족들이 수십 차례 해외로 출국을 언제 했느냐 즉 곽사장이 돈을 주었다는 시점 전후라면 그리고 한총리야 평생 청렴했으니깐 돈도 없었을 것이라는 전제하에라면 가족들이 벌어논 달러돈을 그시점에 썼다던가 , 곽사장한테 받은 돈을 썼다던가 그외 추론이 될만한 것이 내 머리속에는 나타나지 않네요. 바람계곡님이야 머리가 좋으시고 정신줄 붙들어 노신 분이니 아실 것 같지만.ㅋㅋㅋ
즉 뇌물공여표시죄의 증인의 주장과 해외체류시 경비조달부분이 있다면 뇌물을 받았다고 죄를 확정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경험칙상 당연한 것 같은데?
일전에 재벌사모님 윤모여인때에는 공범자의 진술이랑 윤모여인이 준 8천만원의 정황증거로도 처벌이 바람계곡님은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던데 이번에도 공범(필요적공범)자인 증언과 해외체류시 환전기록이 없는 면의 정황증거라면 님의 논리라면 추가적인 증거 없이 처벌이 가능한 것 아닌가?
삐뚤어진 주관적 확신으로 정권과 부자에 대한 증오심을 불러일으키는 포퓰리즘적인 면이 있어서 그런 지는 모르지만 동혁이형처럼 개그로 그런다면 웃어줄 수는 있지요.
그동안 자숙하셔서 안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개그본능이 최근에 작렬하시는 것 같습니다. 윤리위원질은 계속 하시는가?
한명숙이 총리 재임 기간이 10개월이니 대충 잡아 1억 정도는 받았겠지. 총리같은 고위직 공무원이야 공관에서 살면서 판공비 따로 다 나오니까 자기 돈 쓸 일이 뭐가 있었겠누?
게다가 한명숙은 두 차례 장관직을 지냈던 재선의원이니 그 연봉도 적지 않았을 것이고... 부군은 성공회대 교수님이시니 맞벌이 부부네.
월급을 안 받아야 청렴한 줄 아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면 '청렴해서 돈도 없었을 것이라는 전제'는 함부로 하지 않겠지요.
글고 해외 나가서 카드 가지고 썼다면 환전 기록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나도 미국 갈 때 환전 거의 안 하니까.
요즘 제정신이 아닌 듯 한데, 뭔 일이라도 있으셨수? ㅋㅋㅋ
곽사장의 증언이 증거 능력이 있으니까 재판을 하는 거겠죠. 그런데 곽사장의 말이 반드시 사실이라고 믿어야 하는 것이 아닌 한 오로지 곽사장의 증언만 가지고 한명숙을 처벌할 순 없겠죠? 동의 합니까?
막말을 하시든 말든 개인의 자유니까 구질구질하게 누구한테 이유를 설명하거나 다른 사람 빗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내 아이콘이 뭔지 모르겠다면서 '무지 야한 사진'인지는 어떻게 아십니까? ㅋㅋㅋ 희한하네...
비키니 입은 여자의 둔부 사진인데 이게 18금이라도 된다는 소립니까? 요즘 비키니 입은 여자 사진이 '무지 야한 사진' 맞나? 어처구니가 없네...
"회원 가입했으니 저런 더러운 사진으로 아이콘 달아주시죠."라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희한한 말은 그냥 돌려 드릴께요.
요즘은 왜 쪽 팔리는 줄을 모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 2MB가 집권해서 그런가...
한총리가 당당하다면 왜 해외체류시에 달러환전을 안했냐는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을 해야 되지 않나요?
정황증거는 되니깐 직접증거가 되지 않는다고 증명력을 흐리는데 하나마나한 소리죠.
판사는 여하튼 증거가 불충분해도 판단은 해야하죠. 만약 한총리가 달러환전을 안했냐는 부분에 대해 해명을 못 한다면 아마도 처벌 받을 것 같은데요. 목격자 진술만으로 처벌이 안된다 뭐 이런 말씀인가요?
님의 아이콘이 비키니 같기는 한데 전신이라면 님의 말이 일리가 있지만 부분촬영이라는 면이 있죠. 님의 머리로 이해가 안되는 것에 대해 보충설명드리는 것 입니다.
저는 미국 다녀올 때 전혀 환전 하지 않을 때가 제법 됩니다. 오래 전에 200달러 환전해놓은 게 있는데 거의 99%이상 카드를 사용하니 호텔 house keeping 팁 주는 정도 외에는 현금으로 쓸 일이 없더군요. 그깟 팁 1달러 일주일 해봤자 7달러에 불과합니다. 돈이 남아서 다시 갈 때 그 남은 돈을 들고 가니 도대체 환전할 일이 수 년간 없더군요. 뭐 문제 있습니까?
카드 사용은 환전으로 들어가지 않는다는 걸 잘 모르시는 모양...
수사는 검찰이 하는 거고, 피고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해명해야 할 이유가 뭐가 있는 거요?
오죽하면 재판장이 검찰한테 한 소리 했잖아요. 재판장이 하나마나한 소리를 했다는 거요?
글고 '목격자 진술'이 아니고 돈 줬다는 인간 딱 한 명이요. 목격자 진술이 있다면 그건 상황이 완전히 다른 거고.
이야기 하기 전에 생각하는 버릇을 좀 들이는 게 어떨지... ㅎㅎㅎ
요즘 비키니 입은 사진 보고 '아주 야한 사진'이라고 하는 사람은 참 보기 드물죠. 보기 드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만 이해하는 걸 굳이 내가 이해해야 할 필요성을 전혀 못 느끼고, 난 18세는 넘어서 이 정도 사진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오. ㅋㅋㅋ 여기 아크로에 18세 이하가 누가 있나 모르것네...
그런 카드자체가 별로 없는데 님은 마스타카드이신가보네요? ㅋㅋ
마스타카드가 흔하게 발급받는 카드는 아니죠.
카드사용은 환전으로 들어가지 않다니요? 근거 있어요?
재판장이 하나마나한 소리를 했다고 말도 했지만,모자이크를 짜 맞추어 보겟다는 말도 했죠?
목격자나 공범이나 그게 그것이고 심심하신가보네. 특히나 자기죄를 각오하고 자백한 사람의 신빙성을 의심한다? 글세요.
목격자는 제3자라는 것이고 공범은 제3자가 아니다?
양형참작으로써 자백을 한 것일 수도 있는것 아닌가요?
특정한 신체부분이라면 야한사진이라고 볼 수 있죠. 그렇게 생각 안하는 사람이라니 이상스럽네 ㅋㅋ
생각은 하시고 댓글을 다시는지요? 전 충분히 생각하고 댓글을 다는데 님의 말씀은 그렇지 않은듯 보이네요. 야하다는 기준이 굉장히 진보적이시네요
카드 사용이 무슨 환전입니까? 근거를 댈 필요도 없는 걸 근거를 운운하고 계시군요.
환전소 가서 환전을 하면 신분증 요구하고 환전내역을 따로 주죠.(환전 해본 적 없죠?)
외국에서 카드 사용하면 원화로 청구가 됩니다. 누가 언제 환전을 해서 외국에서 쓴 카드 사용액을 입급하고 자빠졌습니까?(안 해봤어요?)
경찰이나 검찰이 진술만으로 증거를 삼는 행위를 왜 문제 삼는지나 좀 생각해보기 바라고... 자기 죄를 각오하고 자백한 사람의 신빙성을 심각하게 의심한 대표적인 예가 김영철 변호사의 폭로죠. 자꾸 뻔한 질문을 하시는데 제가 그랬죠? 이야기 하기 전에 생각 좀 하라고.
그리고, 곽사장은 목격자가 아니죠.
'무지 야한 사진' 그리고 '저런 더러운 사진'(이런 어처구니 없는 표현은 도대체 어디서 튀어 나오는 건지, 원...)에서,
'야한 사진'으로 표현의 정도가 줄어 들었군요. 아주 바람직합니다.
자신의 치기어림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뭐, 마음에 안 든다 정도라면 이해해줄 용의도 있긴 한데, 애들도 아니고 이런 걸 문제 삼는 건 쪽 팔린 짓이죠.
생각 좀 하고 댓글 달란 소린 제가 좀 어리석었군요.
님은 생각 하기 전에 인생경험이 더 필요한 듯. ㅋㅋㅋ
추신 : 난 가니까 낼 봅시다. 우유 좀 더 드시고...
이 카드로 미국에서 달러를 인출한 내역을 확인해보니 외국이라는 티가 안나네요. 원화만 들어있던 계좌인데, 환전했다는 표시도 없습니다. 근거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거 검찰이 증명해야할 일 아닌가요?
저는 저 아이콘이 무슨 모양인지도 잘 모르겠는데, 저정도에 야하다, 더럽다고 태클거는 것 이해할 수 없네요.
굉장히 눈도 좋고, 야한 것에 대한 거부감이 크신 모양이신데, 중동으로 가시기 전엔 살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 것 같습니다.
저 위에 뜬금없이 아크로 댓글은 그모양이냐는 식의 (혼자) 몰아가기 역시 이해가 안갑니다.
남에게 생각 하고 댓글 달라고 하실 입장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듣다가 보니,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 것 같아요.
카드 논쟁이 있는데요. 한가지 의문은 미국사이트에 마스타나 비자카드로 긁어서 물건을 구입하는데 도요타렉서스의 자동차를 산다고 친다면 가능한가요?
금액이 마 어느정도 정해져 있을 것 같은데요. 외환으로 인해 돈을 바꾸어서 물건을 구입하나 카드로 구입후 결제를 카드회사가 돈을 지급한 후 은행에서 원화를 외국환으로 환전하는 것이나 실질은 같은 것이죠. 송금을 하나 카드를 만들어주어 학비를 내나 똑같죠. 그런데 왜 외국에 자식을 유학보낸 사람들은 돈을 보내는 금액에 대해 은행에 신고를 하고 보내죠?
일정금액 이하라면 신고 안하고 가지고 나갈 수도 있다는데 그금액정도라면 카드역시 상관이 없겠지만 그 금액이 넘어간다면 규제가 있을 법 한데요. 편법이 눈에 보이는데 규제가 없다? 이상하네요.
거기에 같이 끼어들어 나도 카드가 있어 외국에 아마존 같은데서 책을 사본적이 있소이다는 소리를 하는 분도 있고요. 정말 사보기는 하셨나요?
검찰이 해외체류시에 오만불의 외화추정은 외환거래를 할 때 당연히 신고라는 절차금액 이상이라는 가정하에 생각을 해야하죠.
더러운 세상님은 이런 전제하에 글을 쓰신 것 같은데요.
비자나 마스타카드 쓰셨다고 하는데 작은 액수라면 별다른 신고 없이 쓰셨겠지요.
해외체류시에 환전기록이 없다는 것은 그 기간대비해서 오만불을 쓸 정도로 볼만한 정황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당당하다면 한명숙총리가 카드로 체류대금 썼다 그러면 되는 것 아니나요?
또 생각해보면 돈을 받은 전과 후에 전의 해외체류의 경우에는 계속 환전한 적이 있는데 돈받은 직후에는 환전한 기록이 없다면 우연의 일치로 봐야하나요?
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ㅋㅋㅋ
전 중립입니다.
한명숙측이 (정말로 카드를 사용했다면) 해외 카드사용 내역을 제시하면 깨끗하게 해결될 문제가 될거 같고요. 또 돈 별로 안쓰고 (접대받으면서) 돌아다녔을 수도 있겠죠. 아니면 집에 원래 달러가 좀 있었을 수도 있고, 아는 사람들 통해서 사설로 달러를 환전할수도 있긴 하죠. 뒤로갈수록 궁색해지긴 하지만.
경청님은 "그전과 그후에는 환전기록이 있었는데 그때(5만달러수수시기)만 환전 기록이 없었다."라고 주장하는데 그 주장에 근거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어학연수비용은 보통 현금을 바리바리 싸가서 내는게 아니라, 보통 한국에서 송금을 할텐데 해외 유학생 등록하고 송금을 하면 10만달라까지 그냥 보낼수 있습니다. 근데 외환 계좌에서 보낼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원화통장에서만 보낼수 있음), 5만달라를 받았으면 일단 원화로 바꾼다음 다시 송금했을텐데, 그럼 역환전 기록이 남았겠죠.
검찰의 수사권으로 외화 송금 내역이랑 어학연수비용 어떻게 냈는지 뒤져볼수 있을것 같은데 안되려나요.
근데 꼴랑 5만불은 아무래도 너무했다는..
제가 한명숙이고 5만달러를 정말 받은 적이 없다면 저는 해외 카드사용 내역이든 뭐든 절대로 제가 나서서 해명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럴 필요 조차도 없다고 봅니다. 자신이 결백하다면 검찰이 아무리 뒤져도 답은 나오지 않을 것이고 검찰과 싸워야 하는 피고인의 입장에서 검찰을 편하게 해 줄 아무런 이유도 없습니다.
오히려 돈을 받았다면 적극적으로 해외 여행 경비 사용 내역을 신경 써야겠지요.
한명숙이 결백하다는 가정 하에 한명숙은 검찰이 요구하는 해외 여행 경비에 대해 '니들이 증명해봐'라고 버티는 것이 현명하고 적절한 대응이라 봅니다.
그리고 한명숙이는 곽사장을 만나지 않았다고 하는데 정세균인가는 그날 같이 만났다고 하니 벌써 일단 한명숙이가 거짓말을 한번 한건 사실이지요
또한 뇌물죄의 특성상 증거를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준사람이 주었다고 하고 정황상 맞는다면 유죄가 됩니다
지금껏 드러난 정황으로 보면 충분히 유죄판단이 가능합니다
"곽영욱은 오찬이 끝난 후, 다른 두 참석자들이 먼저 나가고 한명숙과 둘만 남아 있는 동안 미리 양복 안주머니에 넣어 갔던 미화 2만, 3만 달러씩담겨있는 편지봉투 두 개를 한명숙에게 건네었고 한 총리가 수수함."
분명히 편지봉투 두 개에 각각 미화 2만, 3만 달러씩 담아 전달했다고 하는군요.
미화 100달러의 크기가 좀 작기는 하지만 아주 새 지폐가 아니면 편지봉투 하나에 3만달러를 넣기는 불가능하지 않을까요?(신권으로만 넣어도 안 들어 갈 것 같은데...)
그리고 3만달러를 넣은 아주 두툼한 돈 뭉치가 양복 안주머니에 들어 있으면 몸수색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될 정도로 양복 앞부분이 불룩 튀어 나왔을 겁니다. 그것도 양쪽 주머니에 한 쪽은 2만, 다른 한 쪽은 3만...
요즘 총리공관에서는 방문자 몸수색도 안 하는 모양입니다. ㅎㅎㅎ
http://news.msn.co.kr/article/read.html?cate_code=1200&article_id=200912031828111004&pos=society2
박연차가 박진 의원에게 미국 달러 신권 100달러 짜리로 2만 달러를 봉투에 넣어 줬다는 혐의 관련인데...
기사에 나온 바에 따르면 100달러 신권 200장의 두께는 약 2.3cm랍니다.
박진 의원측 변호인의 주장에 따르면 "안주머니에 2만달러가 든 봉투를 넣어뒀다가 전 달했다는 주장이 사실이라면 주머니 부분이 두둑해야 하는데."하고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한명숙에게 줬다는 돈은 2만 달러도 아닌 무려 5만 달러.
돈봉투 두 개는, 하나는 2.3cm고, 다른 하나는 2.3 x 3/2니까 3.5cm 정도입니다.(엄청 두둑하네요.)
제가 아는 편지봉투는 두께가 3.5cm나 되도록 불룩해질 수 없습니다. 한화 200만원도 만원짜리로 넣기 힘들죠.
신권이라도 이런데 혹시라도 사용하던 지폐면 부피는 20~30% 정도는 금방 늘어납니다.
박진의원 사건에서도 문제가 되는 액수가 고작 2만달러.
그런데 무려 5만 달러를 편지봉투에 넣어서 양복 안 양쪽 주머니에 넣고 검색대 멀쩡하게 통과하고, 그런 부피의 봉투를 한명숙이 여자 옷 주머니에 받아 넣었다... ㅎㅎㅎ 총리 공관이 무슨 애들 놀이터도 아니고...
만일 링크된 기사에 나온 2만달러의 두께가 1.5cm라는것이 정확한 실험결과라면(언론 매체라는 것이 논지에 따라 과장/축소를 하기도 하여 신뢰할수 없지만) A4 규격봉투의 경우 10.5cm X 22cm 이고 3만불의 달러 지폐는 세로 6.6294 cm X 가로 15.5956 cm 그리고 링크된 기사에 따르면 두께는 2.25cm인데(1.5cm * 3 / 2=2.25cm) 가로는 충분할듯하고(22cm vs. 15.6cm) 세로의 경우 10.5 cm X 2 = 21 cm vs. (6.6294cm + 2.25cm)X 2 = 17.7588cm 이라 조심스럽게 집어 넣으면 들어갈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다음 단계인 여성복 옷주머니는 솔직히 모르겠읍니다.
에... 제가 미국에 좀 많은 돈을 가져가야 할 일이 있어서 상당한 돈을 바꾼 적이 있는데, PiedPiper님이 말씀하신 2만달러 두께가 1.5cm라는 이야기는 도저히 믿을 수 없어서 좀 찾아 봤습니다.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category_id=OFK&qid=3r22z&q=%B4%DE%B7%AF%20%C1%F6%C6%F3%20%B5%CE%B2%B2
http://hypertextbook.com/facts/1999/DeneneWilliams.shtml
달러화 지폐의 두께는 그리 얇은 편이 아니고 오히려 약간 두꺼운 편입니다. 만져 보시면 그 두께감이 다른 나라 지폐와는 좀 다릅니다.
위 두 링크를 보면 0.12mm와 0.11mm로 약간 차이는 있지만 어쨌든 0.1mm는 넘는 게 확실하지요. PiedPiper님 말씀대로 2만달러가 1.5cm라면 0.075mm에 불과합니다.
이 돈을 100장 쌓으면 0.11mm 기준으로 1.1cm가 되고 2만달러는 2.2cm가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지폐 사이에 약간의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2.2cm보다는 약간 더 두꺼워겠죠. 돈을 맨 띠지도 있고요.
편지봉투에 3만달러를 넣을 경우 장변 쪽은 문제가 될 일이 없고 단변쪽은,
봉투가 감쌀 수 있는 둘레가 21cm인데, 3만달러의 높이를 3.3cm + alpha라고 하고 폭이 6.63cm라 할 때 최소로 감싸려면 2*(6.63 + 3.3 + alpha)의 길이가 필요합니다. 이 길이는 19.86 + 2*alpha가 되는데, 그렇다면 봉투의 여유는 1cm밖에 없으니, 사용하던 지폐라면 안 들어간다고 봐도 될 것 같고, 신권이라 하더라도 여유가 거의 없어서 넣다가 찢어지기 딱 알맞은 정도입니다.
뇌물을, 그것도 일국의 총리에게 전달할 돈다발을 잘 들어가지도 않는 편지봉투에 무리하게 넣어 구겨지고 찢어질 정도로 해서 가져간다?
떡찰 애들은 그렇게 돈 던져줘도 즐겁게 받을지 몰라도 뭔가를 부탁하려는 곽사장 정도가 총리에게 이런 식으로 했다는 것은 신빙성이 없습니다.
뭐 하여간 3만불 현금이 든 봉투는 여러가지 의미로 상상하기 어렵군요.
하하하님 판례가 그렇습니다
만일 그렇지 않으면 뇌물죄 처벌 못합니다
현찰로 줄 경우 준사람이 주었다고 해도 안받았다고 하면 입증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뇌물죄는 주는 사람의 처벌이 약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든 당사자가 노무현이라는 사실을 몰라서 그러나요
김용철이 인생을 걸고 한 폭로를 무용지물이 되게하고 삼성을 성역으로 만든 일등공신이 바로 노무현입니다
국가 기강에 관한 문제를 엑스파일때도 도청으로 수사지시해서 살려주고 김변의 폭로도 특검도 삼성에 우호적인 인물로 임명하고
이게 다 노무현때문인데 왜 이번 한명숙건과 연관짓는건지
설령 삼성이 무죄라고 한명숙이 무죄가 되나요
중요한건 한명숙이의 진술이 거짓이 드러나고 있다는 겁니다
애초에 만난적 없고 잘알지도 못한다고 펄쩍뛰었는데 검찰이 아닌 정세균ㅁ 입으로 만난적 잇다고 한명숙의 진술이 거짓임이 나왔고
이제 공판에서 골프채까지 사주었다니 뭐 한명숙이 거짓말한거지요
안받았으면 처음부터 좀 아는 사이지만 공관에 온적 있지만 받은적 없다 이래야 진실이ㅣ 된느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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