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오늘 전당원투표 결과 공개..80% 이상 압도적 찬성표 나올 듯
합당 동력 확보한 통합파, 전당대회 준비 박차
http://v.media.daum.net/v/20171231050010719?f=m

- 10만 명 수준의 페이퍼 당원과 이중당적자로 있다가 그나마 대선 과정에서 민주당쪽으로 가버린 5만 명 정도 호남지역 당원을 빼면(이런 사실은 당대표를 지낸 박지원 의원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 실제 당원 수는 9만 명 정도라고 볼 때, 투표 참여자 6만 명은 실제 투표율 66%가 되는 대단한 수치. 
박지원 천정배 정동영 등 19명 현역의원들이 나서서 노골적으로 펼친 투표거부운동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높은 투표율을 보인 것은, 결국 자신들이 지지하는 특정 정치인들과는 무관하게 곧 계파-정파를 뛰어넘어 대다수 평당원들이 바른정당과의 합당을 한 마음으로 지지한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개가 짖어도 열차는 달린다'라는 말도 있지만, 속전속결로 통합을 추진해도 박천정 같은 일부 의원들을 제외하고는 당원들의 반발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