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제천합동분향소에 조화 "유가족의 욕이라도 들어드리는게 대통령이 지금 해야 할 일" http://v.media.daum.net/v/20171223161129540?f=m&rcmd=rn
- 비극적 참사 앞에 정치적 언사는 가능한 하지 않으려 했지만, 이것이 과연대통령이 할 말인가.
마치 지난 북핵위기 때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마땅히 내가 할 일이 없다'고 넋두리해 전국민을 아연실색케 했던 그 발언을 떠올려주는 무책임하고 무능한 발언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이것마저 탁현민식 이미지 감성 정치의 호재로 삼아 브리핑하는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또 무엇인가. 
이 참사 앞에서 우리가 위로해야 할 자는 대통령인가, 유가족인가. 
무엇보다 리더는 위로를 받으려 해선 안 된다. 
쓰찬성 대지진 때 시진핑이 직접 현장에서 보여준 지도자다운 모습은 중국 인민들로부터 신뢰를 얻기에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