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6차 핵실험을 통해 햇볕정책이 얼마나 나이브하고 멍청한 정책인지 입증됐습니다.

이제 더이상 정치권에서 햇볕정책이니, 개성공단이니, 금강산 관광이니 하는 소리들은 듣지 않았으면 합니다.

전라도 사람으로서, 전라도에 매우 안타깝게 여기는 것이 바로 북한에 대한 정서였습니다.

DJ의 영향으로 인해 햇볕정책을 추진하는게 전라도에게 남은 지상과제인 것처럼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죠.

실상 북한에게 한국과 전라도는 적화통일의 대상에 불과한데 말입니다.

몇몇 사람들에게서 북한의 핵은 한국을 향해있지 않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북한이 하는 말은 그저 허장성세에 불과하든 말도 듣습니다.

히틀러가 폴란드를 치려고 한다는 얘기 역시 그렇게 받아들여졌습니다.

그저 허장성세에 불과하고, 히틀러는 절대로 전쟁을 하지 않을꺼라고 예상했었죠.

하지만 추측과 현실은 다른 법입니다.

현실과 마주하십시오. 북한의 핵미사일이 향하는 곳은 분명히 한국입니다. 

그리고 북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현실을 인지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