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일보 인터뷰- 중소건설업체 사장의 주장, 이명박 아는 놈이 더 무섭다!

어젠가 그젠가 나온 딴지 일보의 인터뷰 기산데요. 뭐 내용은 길지만 살짝 요약해 본다면,

 1. 이명박 정부는 부실건설업체정리를 명목으로 건설업체의 편법적인 자본금 신고를 봉쇄하기 시작했다.
     이명박씨가 건설업계 출신인만큼 봉쇄가 견고하기 때문에 왠만한 부실업체는 다 걸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2. 4대강 사업 건설업체 입찰의 경우도 이명박씨가 건설업체 출신....blah blah 
     때문에 입찰가격 또한 모종의 협박(?)으로 원가에 가깝게 맞춰졌을 것이다. 콩고물은 딴데서 떨궈줄것이다. 
     더 들여다보면, 원가에 맞춰진 시공가는 하청업체에 그대로 떠넘겨질 것이고, 그것을 버틸만한 하청업체는 많지 않다. 
     (댓글중 원가는 설계안 변경, 부실시공 등으로 충분히 숨구멍(돈) 뚫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음)  

 3. 수정 된 세종시 안건은 건설업체사장의 주관적 견해로 볼 때,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이다. 


물론 인터뷰가 대놓고 몸을 사리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도대체 뭔 말을 하고 싶은거냐 라는 생각이 들지만
(1),(2) 때문에 중소건설업체 대부분이 휘청거리고 있다. 를 근거로 이명박 정부 정책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이게 잘 못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