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3339875&code=30801000&cp=nv1

아직도 한명숙 총리를 믿고 있고(정확히는 믿고 싶고) 재판 결과는 무죄로 나오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제가 우려하던 일이 슬슬 현실화되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스타없이 서울시 선거 치르고 (한명숙은 검찰이 발목 잡았고 추미애는 민주당이 앞장서서...ㅠㅠ.)
유시민이 출마하면서
단일화를 둘러싸고 진흙탕 개싸움 벌어지고


다만 한가지.

참여정부 주체들은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최소한 자신들이 내세운 청렴도와 국민이 요구했던 수준이 달랐다는 정도만이라도 말입니다.

자신들은 기왕의 정치인들과 비교했을지 모르지만
국민들이 조또 없는 그들에게 정권을 줬을 땐
최소한 '일정 금액 이상의 선물은 신고'라는 룰 정도를 바랐던 겁니다.

특히 남사장(을 비롯한 여럿)까지 자살로 몰 정도였다면
자신들도 죽을 각오하고 깨끗했어야죠.

시계도 그렇고 골프채도 그렇고
이거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