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근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아주 자폭의 구렁텅이로 스스로 들어갈라고 용을 쓰는거같이 보여요.
 문재인은 그동안 줄곧 분란을 만드는 일들을 서슴치 않고 NLL 발언록 공개하자고 스스로 셀프자폭하더니만
드디어는 대선끝난지 1년도 지나지 않아 벌써부터 차기대권 운운하면서 전면에 아주 떳떳하게 반성도 없이
나서고 있는 형국이고 앞으로 더더욱 강경노선으로 가겠죠.
 그동안은 그래도 속내야 어떻든 공식적으로는 대선불복 발언은 드러내놓고 하진 못했는데 야권연석회의, 재야시민단체,
종교단체 등의 대선불복, 박근혜 하야 발언등이 나오고 이제 기어이 민주당에서도 시민단체나 운동권 출신의 강경성향의
장하나의원 발언에 이어 3선에 지도부에 포진된 최고의원인 양승조 의원까지 슬슬 본심들을 드러내고 있군요. 
 보수, 진보 여야를 떠나 우리나라 국민 정서상 대통령 탄핵이나 하야까지 가는 극단적 상황에 대해서 국민정서상 그런
혼란을 절대 용납하지도 않거니와 원하지도 않아요. 멀리볼거 없이 지난 지지율이 20퍼센트 대 30퍼센트에 그치고 
있던 노무현 대통령 탄핵때만 봐도 그 엄청난 역풍이 불었었고 IMF 경제위기를 초래하면서 말미에 지지율 한자리까지
추락했던 김영삼 대통령마저 하야에 대한 여론은 압도적으로 부정적이었었죠. 
 
  판결이 나오기전까지 아니 판결이 나와도 그 판결에 따라서 또 뒷말이 나올테고 아마 지방선거 아니
어쩌면 그 이후까지 쭉 내내 국정원 댓글이니 대선불복이니 여야가 끝까지 강대강 대치를 이룰수도 있고
결국은 진영대결로 야권은 야권대로 여권은 여권대로 결집하게 될것이고 이런 구도는 투표율이 낮은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이 불리할게 전혀 없어요.  
 이렇게 끝까지 강대강 대치로 국정원 댓글문제로 게속 몰고가면 새누리당이 절대 유리한 구도로 가게 될겁니다.
 민주당의 지금 모습은 어차피 지금도 낮은 지지율에 더 떨어질것도 없는데 머 박근혜 총공격으로 박근혜 지지율만
떨어뜨리면 결국 무당파나 무응답한 중도성향층들은 정권 심판으로 돌아서서 자신들에 우호적일거라고 생각하는 일종의 기대심리가
있나본데 실제 지난 10년 지방선거때도 무응답층, 무당파의 표심은 야권에 확 기울었으니... 그 당시의 여론조사의 기법이
워낙에 보수성향 응답자들의 표집이 과다표집되서 숨은표심을 못잡은 측면도 있었고. 전화번호등재 유선조사 방식 등 문제점이
많은건 사실이었죠.  

 현재 박근혜 지지율은 갤럽이나 리얼미터 기준으로 50퍼센트 초중반대를 유지하고 있고 리서치앤리서치나 미디어리서치등
일부 다른 조사에선 60퍼센트를 유지하고 있다고 나오기도 하고 즉 50퍼센트대와 60퍼센트 초반대까지 나오는 형국인데. 
 아마 강대강 대치가 내년 지방선거때까지 쭉 유지된다고 가정할 때 박근혜 지지율은 50이하로 40 중반대까지 민주당의
의도대로 조금씩 찔끔찔끔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것이 지난 2010년 지선때처럼 야권의 숨은표심이 대거 나와서 
민주당이나 야권의 승리를 담보한다고 생각한다면 크나큰 착각이죠. 박근혜 지지율이 40중반대까지 설사 떨어진다해도 그 떨어진 표심이
민주당이나 야권 지지로 이어지지도 않을것이고 아마 대거 투표기권이나 박근혜한테 기대했다가 실망해도 현재의 과격한 민주당보다는
낫다라는 안정심리로 박근혜 지지율이 설사 40대중반대까지 떨어져도 지방선거에서 아무리 높아도  투표율이 60을 넘을 가능성은
거의 없을것이고 대략 55로 가정해서 시뮬레이션해봐도  그 박근혜 지지율 40중반대를 가정해도 주력지지층이 50, 60이상의 중장년층들이기 때문에 이들은 투표율도 높고 이들이 뭉치면 민주당이 이길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봅니다. 
 이미 촛불사태로 지지율 십퍼센트대까지 떨어져서 각종재보선 때 완패하면서 타격을 먹어가고 있던  이명박 집권 3년차 중반기에
치뤄져 심판론이 힘을받았던 10지방선거때와는 하늘과 땅 차이의 여건이죠.

 국정원 문제에만 주구장창 매달릴게 아니라 공약문제, 인사문제 등으로 핵심타켓을 정해놓고 집중공격하면 차라리 그게 더 효과적이죠
지금의 국정원 댓글 올인정국에서는 골수 야권지지층, 골수 박근혜 지지층의 결집구도로 가면서 새누리당이 그렇게 불리할것도 없고
아마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의 압승으로 끝나면 그걸 발판으로 박근혜는 지지율 재상승의 반전 모멤텀으로 삼고 총선때까지 쭈욱 정국
주도권을 쥐려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