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가 지금하고 있는 행태도 결국 과거 노무현이 저질렀던 사기행각을 자기도 한번 해보겠다는 것이죠.
비영호남출신이고 반한나라당 중도노선의 지지자인 제 입장에서 보자면 친노무현 세력은 좀 사라져주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한나라당이 저렇게 번성하게 된 1등공신은 노무현과 유시민, 정동영, 신기남같은 좌파386세력의 난동이 근본원인이니까요.

유시민이 검색해보니 서울시장에 들이대겠다고 언론플레이를 하던데, 유시민이 나올 경우 전 오세훈에게 투표할 생각입니다. 민주당에서 386좌파후보를 내보낸다거나 유시민당의 후보와 연대한다거나 한다면 보지도 않고 오세훈을 찍을 생각.

유시민의 정치사기행각을 조금만 검색해보면 그가 단 한번도 입으로 한말을 지킨적이 없는 사기꾼에 거짓말쟁이라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전라도분들이 유시민을 곱게 볼수 없는 이유도 객관적인 눈을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고요. 유시민이는 자기 저서를 소개할 때 97대선의 법칙이라는 책은 항상 빼더군요. 조중동의 극찬을 받은 그 책을 왜 노빠들앞에서 빼는지 알수가 없어요.

유시민의 딜레마는 이런 겁니다. 사실 노빠어용언론을 동원하고 인터넷 여론조작을 통해서도 사실 어디서도 당선자 낼수 있는 동네가 없는것이 유시민당의 한계입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결국 선거비용만 날려먹고 선풍기나 불다가 정치인생 종치게 될 겁니다.

여기서 유시민이 주특기인 그 치킨게임으로 

"내가 당선은 못되지만 민주당 떨어뜨리고 한나라당 당선시킬수는 있다." 식으로 치킨게임의 협박으로 나올 가능성이 1000프로인데, 문제는 이미 2003년에 한번 당해본 민주당내 정치인들이 두번속을거 같지는 않다는게 유시민의 가장 큰 문제인 겁니다.

동네깡패가 무섭다고 한번 돈주면 다음에 만날때마다 돈 주어야 합니다. 민주당 정치인들도 국참당은 연대의 대상이 아닌 한나라당보다 더 먼저 죽여야 하는 '적'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유시민이란 삼류정치사기꾼의 뒤통수까기는 계속될겁니다.

지금 유시민에게 가장 좋은 포지션은 민주당이라는 순진한 학생이 만날때마다 돈을 주는 겁니다. 민주당은 삼류양아치가 찝적대는것을 쫓아버리려면 한번은 주먹맛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유시민을 상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추천해 드리죠. 국회회관에서 민주당 정치인들이 모여서 선언하는 겁니다.

"절대로 국참당과의 연대는 없을 것이며, 유시민당에 한번이라도 후보로 나선 경력이 있는 사람은 영원히 민주당계열의 호적에서 파버릴 테니 알아서 선택하길 바란다."라고. 아마 그 당에 있는 전라도출신들은 100프로 다 나갈거고, 나머지도 도저히 어디가서도 공천받지 못할 3류정치지망생들만 남아서 유시민 만세만 외치고 있을걸요.

그리고 연대하는척, 하다가 막판에 유시민이 빼도막도 못할 지경에서 판을 깨버리는 겁니다. 어차피 지방선거에서 친박연대도 있고 유시민이 설쳐도 김영환처럼 될곳은 다 됩니다. 그리고 유시민이는 선거비용도 못받을 지지율로 정치인생 종치는거죠.

민주당내 중도정치인들은 대체 뭘하는건지. 요즘보면 오히려 한나라당에 중도노선 정치인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서 슬프군요. 남경필같은 중도 정치인이 민주당에 있다면 좋을텐데,

유시민당이 민주당 지지율을 제쳤다고 날뛰는 노빠님들을 보면 참 인간이 저렇게 망가질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인 지역조직조차 완성시키지 못하고 노빠들의 여론조작으로 뻥튀기식 인기몰이로 해봐야 소용없습니다. 말없는 다수는 침묵하고 있을 뿐이니까요. 인터넷 대통령 문국현의 최후가 그 실상을 보여주고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