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첨단 미국에 공산주의자가 나타났다?

 

저는 미국인은 아니지만 오바마케어를 관심있게 봐왔는데요

미국사회에 오바마케어를 심는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실감하네요

 

 

우리에게는 익숙한 국민의료보험, 하지만 미국 사람들에게는 공산주의자들이 하는 일과 같은 것으로 취급하는 듯 합니다.

 

 

오바마 케어의 정식 명칭은 the Patient Protection and the Affordable Care Act 

 

 

한국은 이미 국민의료보험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나자신 아닌 나보다 불쌍한 이웃을 위한

좋은제도라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없지만 철저히 자기 중심적으로 살아온 보수기독교인들과 특히 공화당 지지자들에게는 이런 사회주의 요소 자체만도 공포의 대상으로 여기나 봅니다!

 

 

이런것만 봐도 우리가 사는 세상은 탐욕이 사랑보다 더 강하다는걸 항상 느껴요

 

 

사람들은 항상 이기적으로 살고 싶어하죠 그리고 남을 위하기보단 발로 딛고 일어서려 하고

경쟁하려하고 지배하고 싶어하고 자기욕망의 도구 내지는 소모품 정도로 여기고 싶어합니다

 

 

말로는 “네 이웃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이런건 반대하는 위선자들 무지많죠

 

 

다행히 아래 사진보니 미국에도 오바마케어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네요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284100018&ctcd=C08

 

 

참 다행이예요

 

 

미국사회에 하루빨리 오바마케어가 이식되어 초고가 의료비 고통으로 신음하고 죽어가는

수많은 가난하고 힘없는 미국 서민대중들에게도 생명의 활기가 불어넣어 졌으면 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