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민주당은 친노들이 호남의 정치적 골수를 빨아먹는 흡혈 빨대에 불과하다. 김대중의 당도 아니고 호남의 고통과 차별 당하는 현실을 고민하는 당도 아니다. 하루에도 몇 건씩 발표하는 대변인의 성명에 호남 문제 지역차별 문제에 대해 단 한번도 언급하지 않는 것이 이 당의 정체성을 너무나도 잘 보여준다. 이런 당을 지지하는 것은 뒷골목 양아치들에게 노름질 뒷돈, 계집질 뒷돈, 무위도식 쳐묵쳐묵하는 자금을 대주는 행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뭘 기대하나? 이 자들은 지난 총선, 대선 때도 호남 정치인들 몰살시키고 호남을 모욕하고 호남의 정치적 자산을 도둑질해 지들 사리사욕을 채우는 데 주력했다. 이 쓰레기들을 계속 지지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를 넘어서 이제 하나의 범죄행위, 공범행위라고 해야 한다.

이 쓰레기들을 내쳐라. 지지할 당이 없으면 차라리 등산을 가거나 집에서 쉬어라. 문재인이라는, 대한민국 역사상 유례가 드물게 허접한 저능아 정치인이 한 말에 이 당의 정체성이 완벽하게 담겨 있다....

세번째 부산 대통령.

첫째는 김영삼, 두번째는 노무현 그리고 세번째가 문재인 자신이라는 것이다. 첫번째는 IMF를 불러왔고 두번째는 진보개혁 민주진영의 분열과 정치적 몰락을 불러왔다. 아직도 부족한가? 이렇게 자신의 정체를 분명하게 드러낸 정치인에게 던질 표가 아직 남아있는가? 정동영이나 기타 호남 출신 정치인이 '두번째 호남정권 만들자'는 발언을 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지금의 민주당은 김영삼당, 노무현당 그리고 과거 이기택이 말아먹던 그 꼬마민주당의 재현일 뿐이다. 지금 민주당을 장악하고 있는 무리들의 과거 배경을 추적해보면 이 사실이 분명하게 드러날 것으로 본다.

민주당에 남아있는 정동영 손학규 김한길 등도 정신차리면 좋겠다. 언제까지나 그래도 민주당이 친노들만의 당은 아니라는, 친노들이 호남 피 빠는 알리바이를 마련해주는 용도로 쓰일 셈인가? 그것은 어리석은 게 아니라 죄악일 뿐이다.

국정원 댓글 범죄에 대한 대응을 들어 그나마 이 정당이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우길지도 모르겠다. 웃기는 소리 마라. 김한길 같은 머슴 내세워서 고생시키고 지는 편하게 양산 고대광실에 틀어박혀 있다가 똘마니들이 뭔가 해보려고 하면 어깃장놓는 소리나 하고 자빠졌는 문재인이란 자의 사초실종 범죄를 보호해주는 카드로 쓰이고 있을 뿐이다.

다 좋다. 이런 소리 하면 또 짖어대는 소위 깨시민들 친노들 그리고 사회원로라는 인간들이 많을 줄 안다. 그 자들은 그냥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호남사람들은 도대체 뭔가? 제발 정신 좀 차리면 좋겠다.

니가 뭔데 호남을 대표하는 듯이 떠드느냐는 헛소리는 사양한다. 나도 호남 출신으로서 그냥 n 분의 1로서 발언할 뿐이다. n분의1이 하는 발언에 니들이 발끈하는 건 이 발언이 그냥 n분의 1이 아니라 실은 n분의n이 될 필연성을 니들이 예감한다는 증거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