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1202141707124

 

정부·여당과 보수단체의 무분별한 '종북 몰이'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에 위치한 부대 신병교육대에서 훈련병들에게 "종북 쓰레기 몰아내자"는 대적관 구호를 사용하게 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실체가 분명치 않은 '종북'이라는 개념을 사용해 국내 특정 세력을 '국군의 적'으로 규정한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특히 이 같은 '종북 몰이'를 통해 군이 국내 정치에 개입하려 한다는 지적도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종북 논란 자체가 정치적 성격을 띠고 있다는 점에서 군 당국이 장병들을 상대로 '종북 척결'을 강조하는 것은 정치적 중립을 훼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국군 사이버사령부가 조직적으로 SNS 상에서 정치댓글 작업을 벌이는 등 대선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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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스스로의 이미지를 아버지와같이 만들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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