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아무리 박정희빨이라느니 뭔 소리를 들어도

98년도에 정치입문해서 07년도에 mb한테 발리고 다시 5년후에 

새누리당의 대선후보가 되기까지 14년이나 걸렸습니다

문재인이고 안철수가 얼마나 대단한 능력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들이

뭐라고 느닷없이 등장해서 대통령되고 싶다고 하면 마음대로 됩니까?  



총선이고 대선이고 그나마 가장 정확하게 평론했던 고성국이

2010년도인가 2011년도에 김어준의 뉴욕타임스에 게스트로 나와서

김어준은 문재인이 대통령될거라고 호언장담했고 고성국은 박근혜가 될거라고

서로들 예측했는데

고성국이 말대로 된거죠

총선때도 보면 가장 정확하게 예측한 것도 고성국이고
물론 고성국이 예측하는대로 다 들어맞는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안철수 나와도 고성국은 박근혜가 이긴다고 봤죠

상황을 보세요 지금 문재인은 지금 당장 안철수한테 양보할 마음 없어요

그러면 그때 안철수가 문재인 대신 대선후보로 나왔다고 해서 친노나 그 지지자 세력들이

100프로 안철수를 밀었을까요? 그 시절 보면 노빠들은 안철수 나오면 안찍겠다는 사람들이 다수일만큼

서로가 화학적 결합이 이루어질수가 없는거였어요

07년 대선때도 정동영이 친노한테 밉보여서 최약체 대선후보가 된거 아닙니까?


솔직히 민주당이 얼마나 한심하면 손학규나 김두관 정세균..그리고 정동영은 물론 불출마했지만

나름 정치판에서 뒹굴었던 사람들이 본선에 나가지도 못할만큼

문재인 안철수 같은 정치초년생한테 대선을 맡겨야할 만큼

얼마나 한심하고 대책없는 정당입니까?

100만표의 차이가 작아보이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97 2002 두 대선 합친것만큼의 표차이가 날만큼 많이 나는겁니다

보수쪽에서는 97년 2002년 억울하다고 생각안할거 같습니까?

45~50만표 차인데

여자인 박근혜도 깨끗하게 물러났어요 07년 경선때 

근데 무슨 여자만도 못한게 대선에 나와서 대통령이 됩니까?

 제 불알친구들중에 과거에는 죽어도 새누리당 안찍는다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요새는 죽어도 민주당 문재인 안찍겠다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