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쯤 통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여기서 통일이라 함은 통일에 대한 합의, 진전을 의미합니다)

아니 그렇게 만들수 있다고 봅니다.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선포가 그 기회를 활짝 열어준 셈이죠.
이제 중국과 미일간에는 선전포고만 남은 듯, 위태위태합니다.
하지만, 양측은 섣불리 전쟁을 일으킬 수 없을테고...
주변국을 포섭하는 단계로 진행되리라 봅니다.

그 대상이 필리핀이나 한국, 베트남 등이겠죠.
또, 북한도 그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

이 포인트인데, 미일은 한국의 협력 내지 최소한 지지가 필요할 것입니다.
이 부분은 중국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북한 외에는 지레대가 없는 상태에서 한국의 지지 내지 최소한 방관이나 중립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헌데, 우리는 양측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에 앞서서, 우리가 통일로의 확신만 있다면 지금 행동하기 딱 좋은 타이밍이 됩니다.

미국에는 남북대치 상황을 핑계로 한미일동맹라인을 미룰수밖에 없으니 남북대치 상황의 해결을 설득합니다.
미국이 북한과 수교하고 남북한이 (준)통일 상태가 되면, 북한과 남한..
즉, 남북은 미국의 중요한 동맹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주는 것이죠.

문제는 중국인데..
중국의 입장에서도 북핵문제의 해결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미국과 일본이 북한을 핑계로 군사력을 키우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한국이 중국을 설득해야합니다. 남북통일이 중국의 평화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실제로도 남북통일이 되면, 미중간의 군사대결도 수그러들 수 있습니다.

사실, 중국으로서는 남북통일 카드가 회생의 기회일 수 잇는 것이죠.
지금 전쟁해봐야 패배가 확실시 되는 상황이기 때문이고, 지금 수세에 몰린 상태이기 때문이죠.

 남북통일후에는 경제적으로는 중국에 파고들되, 정치적으로는 미국/일본/러시아/베트남 등과
동맹관계를 강화시켜야 합니다. 그 이유는 기회가 있으면 다른 자리에서 오픈하겠습니다.

법륜스님 말대로, 교체기를 잘 이용한다면 우리에게 불리할 것은 없습니다.
명청교체기의 조선상황만 선례로 보고 있는데, 고려때의 요금교체기와 고려말의 원명교체기에는
영토를 확장하고 확장된 영토를 공고히 하는 등 긍정적 결과가 있었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명청교체기처럼 뚜렷한 정권교체기이기보다는 요금교체기처럼 다양한 세력이 얽힌 모양새입니다.
이러한 때에 다시 한민족의 경계를 반도까지로 확실히 확장할 수 있습니다.

통일 후의 부작용과 완전한 통합으로의 전략은 많은 연구소와 정부에서 준비하면 될 것이고,
일단, 통일에의 남북합의와 주변국의 인정이 중요하니까, 이런 교체기가 통일의 적기인 것이죠.

국민들이 사회적 합의와 자금 등의 준비를 할 타이밍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