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112811395678966&outlink=1


 

정의구현사제단 박창신 신부의 논란성 발언이 있자 박근헤 대통령이 "용납, 묵과 않겠다"고 하였죠. 이에 대해 교황청(의 공식입장이라고 딱잘라 말하긴 힘들겠지만)은 심기가 불편한가 봅니다. 기사에서 소개된 교황청 산하 매체에 따르면 박신부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은 "국가의 적"으로 낙인찍기이며, "지금은 숨을 쉬기 힘든 분위기이며 포위 당한 것 같다"는 분위기라고 전합니다. 기사 말미에는 '철권(Iron Fist) 박총통의 따님'이란 소개도 덧붙였고요.


 

그도 그럴 것이 박대통령에 대해 갖는 이런 고까운 시선은 -적어도 국정원 스캔들에 국한하자면- 한국 천주교내 일개 좌빨꼴통기질의 사제모임인 정의구현사제단만 갖고 있는게 아니라,  로마교황청의 공식 승인을 받은 단체이자 한국 천주교를 대표하는 공식 기구인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란 곳에서도 있었던 것입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309/h201309171946048433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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