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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협박시의 모습..독기를 띄고 이를 갈고있다 
 
추악한 '앙카시즘'이 던져준 당근, 120만개 트윗글
 
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얼굴 빛은 화기애애한 혈색이 돈다. 눈에는 자애와 사랑이 넘친다. 노숙자, 홀로사는 노인들, 장애인 등등을 살피며 빨래를 해주고 밥을 짓고 국과 반찬을 만들어 대접해주는 그들은 하나도 힘든 줄을 모른다. 몸 속에서 솟아난 사랑의 마음이 계속 에너자이저를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원봉사자들은 대접하는 사람들 사이도 결속시키고 화합을 이루지만, 동시에 자원봉사자와 대접받는 자들과도 혼연일체의 대통합이 이뤄진다. 진정한 사랑의 힘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안다.
 
반면, 선거시에 표를 갈취하려고 국민대통합과 화합을 외친 박근혜는, 자신의 부정당선을 규탄하는 국민들을 새누리 및 국정원과 청와대를 앞잡이로 하여 '빨갱이와 종북'으로, 자신의 대한민국 베스트 종북행각을 가리기 위해, 내 몰고있다. 박근혜는 그 입만 열면 "국민분열은 안된다. 국민의 신뢰를 깨선 안된다. 국민의 화합에 저해요소가 있으면 안된다"는 말을 한다. 거짓 사랑을 팔아먹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의 참 사랑으로 인해 발현된 그들의 얼굴과 비교할 때 박근혜의 얼굴은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됨은 물론 똥똥 뭉쳐있어 경직되고 시퍼런 맛이 난다. 눈엔 독기가 드글드글거린다.
 
사람들은 죄지은 것이 있거나, 뭔가 찜찜한 것을 그대로 안고 살아가다가 그것을 속 시원하게 털어놨을 때 비로소 하는 말이 있다. "이제야 두 발을 뻗고 자게 생겼다"고. 이렇게 볼 때 반박인 우리 국민들은 두 다리를 늘 뻗고 잠을 아주 잘 자고 늘 숙면 상태다. 혈액순환도 제대로 되어 거칠 것이 없다. 단, 박청국법새만 생각하면 수시로 먹은게 체해서 탈이긴 하지만. 한편, 박청국법새는 언제  또 무슨 자신들에 불리한 증거가 터져 부정당선자와 부정당선자가 마구 만든 우스운 정권이라는 인식이 세상에 파다하게 퍼질까 염려하는 통에 도무지 발을 뻗지를 못하고 새우잠을 늘 잘 것이다.
 
박근혜는, 촛불시위국민-시국선언하는 국민-시국미사 하는 천주교 등등에 앙심을 품고있다. 앙갚음의 칼을 입에 물고있다. 옹그리고 새우잠을 자다 보니 마음은 점점 더 경색되고 외곬수로 되어가리라. 이런 상황에서, 도저히 풀릴 수 없는 정국을 풀겠답시고 시정연설이라고 하는데, 약장수가 시장에서 연설하는 것보다 못한 것을 연설이라고 하면서 통합과 화합을 저해해선 안된다고 한다. 누가보면 아주 잘 통합되고 화합된 것같지만, 지금 갈기갈기 찢어져있다. 반박과 종박으로. 박근혜 편을 들고 부정선거를 감춰주면 친구 그 반대면 모두 죽일년놈이고 원수다.
 
어쩔수 없는 여자인 박근혜의 여자 속알머리와 자리지키려는 욕심과 권위의식 및 앙심이 똘똘 뭉쳐져 이미 몇 십년 동안 용도폐기된 것으로 치부된 매카시즘을 부활시켜 '국민대통합과 화합이라는 거짓 포장을 한 채로 박청국법새 식 '앙카시즘'을 발동 중이다. 매카시즘과 앙숙들을 향한 앙심을 품은 앙카시즘이다.
 
뉴욕타임즈 21일 자 기사엔, 박근혜가 사법부의 판단을 믿어달라고 말한 뒤, 윤석열 팀장을 조명곤과 입을 맞춰 몰아내는데 커다란 공훈을 세운 이진한 제2차장 검사가 나서서 "120만개의 트윗글은 국가기관이 대선에 개입했다는 증거"라고 말하고 있음을 보도했다. 이진한이 이런 말을 하자 정홍원이 나서 "얼마나 공정하게 수사를 하는 검찰이냐 이러니 편파적인 검찰이라고 하면 되겠느냐"는 논조의 말을 했음도 적고있다.
 
딱 잘라 말하면, 채동욱과 윤석열을 날려버린후 세간의 이목 및 국제적 이목도 두렵고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는 한국과 세계의 지탄을 모면하기 위해 좀더 쑤셔서 결과를 내 보라고 검찰을 다독여 120여 만개의 트윗글을 발견하게 하고 나서, 이러니 믿을만 하지 않는가라는 가증스런 쑈를 벌인 것이었다. 검찰이 이러한 증거를 발견했으면 당연히 부정당선자 박근혜와 국정원 및 군 사이버 책임자를 고발 조치하고 몽땅 법원으로 보내 재판을 기다리게끔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윤석열을 내치는데 공헌을 세운 이진한이 나서서 저런 말을 한 것도 쑈이기에, 120여만개의 트윗글을 근거로 고발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국민들에게 검찰이 일 잘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박근혜 말이 옳았다는 것을 쑈로 보여주기 위한 짜고치는 고스톱들이었으므로.
 
대선전, '가녀린 여자를 10평도 안되는 곳에 며칠 씩 감금하고...."어쩌고 하면서 문재인을 향해 종주먹을 들이대며 "사람이 먼저라고 한 문 후보자님, 성폭행범이 하듯 뒤나 따라다니고 이제 혐의 없음이 나왔는데 어쩔거냐"고 했던 것도 모두 알 듯 쑈였다. 그때는 김용판이 끼어들어 무조건 혐의없음이라고 발표하게끔 만들어서 대선에 유리하도록 판을 조성한 것이고. 지금은 너무 공안정국으로 몰아가며 부정선거를 가리려한다는 비판에 숨통을 틔어주기 위해 벌인 쑈인데, 결론은 대선전엔 경찰을 가지고 놀았고 지금은 검찰을 가지고 노는 것일 뿐이다.
 
이러한 고스톱 하에 나온 댓글 120여 만개를 두고, 나라를 걱정하는 여러 언론들이 대서특필했다. 국민들이 경악했고. 바로 이점을 노린 것이었다. 박청국법새와 검찰은. 몇 년 굶겨놓은 사람에게 비스킷 하나 던져주며 그만함 먹을 것 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느냐는 투다. 언론들도 박청국법새의 꼼수에 결론적으로 놀아난 게 되었다. 언론들이 이렇게 대대적으로 신이 나서 보도할 것을 미리 계산한 것이므로.
 
이렇게 언발에 오줌누기식 비스킷을 하나 던져준 은혜(?)를 베푼 박근혜는, 그만함 당당하게 할 일을했다는 투로 '박창신 신부 죽여라'면서 박청국법새에 신호를 보냈고 총리와 새누리 대표가 영원한 거수기로 박근혜의 말을 받느는 말을 하고, 전광석화로 검찰이 박창신 신부를 수사해보겠다는 말을 한 것이었다. 박근혜 깐에는 멍청한 국민들에게 '당근(트윗글 129여만개)와 채찍(종북은 죽인다는 표시)'를 한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작년의 짜고친 고스톱 식의 대선 음모나 현재의 모든 대선 부정 가리리 잡된 작태들이나 모두 박근혜의 앙심에 근거를 둔 앙카시즘에서 비롯된 것이며 종박들은 이 앙카시즘의 처량한 노예들이 되어있다. 이 저질이고 간악하며 얕은 술수와 꼼수를 부리는 박근혜 일당을 믿지 말아야 함은 물론, 경찰과 검찰을 가지고 놀며 수사발표와 대선부정개입 증거 발표도 자의적으로 발표해대는 정권을 보면서, 정말이지 참으로 올바르고 우직한 검찰이 제대로 파헤치면 120여만개가 아니라 1200여만개의 트윗글도 얼마든 나올 수 있는 것을 박청국법새가 알고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그들은 윤석열과 채동욱을 무 자르듯 단칼에 잘라내 버렸다. 사실, 이러한 현 정권의 행태는, 스스로 부정선거 주체들임을 제대로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본의 아니게 잠시 경악스러우면서도 신이 났던 언론들, 그리고 우리 국민들 생각해 보자. 윤석열을 날려버리려고 열을 올렸던 이진한이 윤석열보다 더욱 멋진 발견을 해서 발표할 때, 박근혜의 허락이 없으면 가능했겠는가? 허락의 범위 내에서 논 것이 이진한이었다. 그리고, 그렇기에 박근혜는 앙카시즘으로 앙칼지게 청국법새의 등을 찌르고 있는 것이다. 어서 뛰어나가 모두 종북으로 몰고 잡아 족치라고!
[시사뷰타임즈 발행인]
현요한[common s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