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이 뉴스를 보고 댓글을 보거나 취미 사이트를 가도 열성 지지자들의 댓글이나 선전활동이 왕성합니다.
그런데 너무나 짜증이 나더군요
기본적인 사실관계 논리 합리성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도 없이 무조건 적과 전쟁을 하듯이 덮어씌우기 딱지치기 자신들과 반대되는 주장은 알바로 몰아치기 비아냥 , 이중잣대 정말 짜증납니다
그리고 노빠들이 즐겨쓰는 건데 정치 종교 이야기 금지된 게시판에서 시도때도 없이 특정종교를 까거나 정치이야기를 게시하는 사람들

보수계열은 그저 종북 빨갱이 전라도 빨갱이 아니면 할 말이 없고
친노계열은 그저 아무거나 박근혜 나쁜x 하는식으로 뭐든 까대는 것
곧 나라가 망할듯 저주를 합니다

그리고 둘다 웃기는게 안보에서 보수정권이 멍때리고 있던것은 생까고 김대중 노무현만 공격을 하는거나
김대중 노무현이 도입한 신자유주의 정책이나 이런건 외면하고 오직 보수정권이 한 것만 까는 사람들이나 

극성스러운 팬덤 정치문화가 우리의 의식과 언어를 극도로 황폐화 시켰다는 점이 무슨 정책하나 잘 못한거 보다 더큰 해악이라고 봅니다.
지금도 이런 갈등은 증폭되고 과격한 언어로 나같은 사람조차 짜증내고 정치에 염증을 낼 정도입니다

이걸 추수리고 수렴해야 할 정치권이나 대통령은 기싸움이나 하고 있고 
한국일보에 임지현 교수님의 칼럼이 있^는데 정말 깔끔하게 쓴 명문이라고 생각하여 링크합니다
꼭 일독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