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다고 그동안 생각한 것은 착시현상이었습니다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의 말기 지지율이 워낙 낮았기 때문에 50-60%를 상회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초반 지지율이 높다고 생각한 것이지요


당연히 허니문 기간 기대감 또 국정능력이나 측근들이 실수나 비리가 터질때가 아닌것등을 감안하면 모든 대통령들의 초반 지지율은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김영삼은 좀 비정상적일 정도로 높은 지지율이었고  김대중은 정상적인 지지율의 흐름이라고 보고

노무현의 경우는 재신임 발언 말로 인한 정쟁등으로 피로도가 쌓여서 지지율이 낮게 나온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명박은 광우병과 대운하로 인한 지지율의 하락이 있었고 박근혜 대통령은 특별한 이슈가 없고 해외 순방을 제외하면 개혁몰이나 사정등 이벤트성 정치가 없었고 국정원 대선 개입문제등이 발목을 잡아 초반은 오히려 아주 낮은 지지율이었습니다.

그리고 중반은 지지율이 상승하다가 연ㅁ라에 다시 하락하는 추세인데 이것은 국정원 대선개입등이나 북한 문제에 대한 모르쇠 전략에 대한 국민들의 비판이 들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박근혜 대통령의 소통에 문제가 있으며 새로운 대통령이 들어섰는데 뭔가 달라지는 점을 느끼기 어려운 점들이라고 봅니다.

이런 정도 지지율이라면 박근혜 대통령 쪽에서 삐긋 잘못 건드리면 지지율이 크게 빠질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야권역시 너무 구태의연한 재야식의 투쟁방법등으로 인해 지지율이나 세결집이 예전만큼 크지 않습니다

국민들은 지금 관망하는 중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어느쪽이 먼저 큰 실수를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인데 어차피 집권자는 박대통령이기에 잃을것이 더 큽니다

다만 이번 박신부 건에서 보듯이 이런식으로 공세를 하는 것은 별로 유리하지 않을것이라고 봅니다.

정구사가 국민들에게 신뢰가 있기에 전면에 나서는 모양새를 취하는데 대통령 퇴진이라는 구호는 오히려 역풍이 불 것이라고 봅니다.


거기에다 연평도 포격을 가지고 이런식으로 발언을 해버리면 그리고 야권에서 이를 지지하거나 옹호하는 식으로 나간다면 기본 새누리 지지율이 40%인 상황에서 삽질이라고 봐야지요






한국갤럽의 자료에 따르면, YS는 집권 1년차였던 1993년 1분기에 71%의 지지율을 기록한 데 이어 2분기 83%, 3분기 83%, 4분기 59% 순으로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사태라는 국난 속에 취임했던 김대중(DJ) 전 대통령 역시 임기 초반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DJ의 분기별 지지율은 집권 1년차인 1998년 71%→ 62% → 56% → 63% 순으로 높게 형성됐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도 취임 전후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지만, 지지율 하락속도가 빨라지며 곤경에 처했다. 노 전 대통령의 경우 2003년 취임 당시였던 1분기 지지율이 60%를 기록했지만 2분기 40%, 3분기 29%, 4분기 22% 순으로 하락했다. 


이 대통령은 2008년 1분기 52%의 지지율을 보였다가 2분기 21%, 3분기 24%, 4분기 32% 순의 지지율을 보였다. 


아래는 박근혜 대통령의 일년동안 지지율 추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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