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대중의 경제적인 면에 대한 부분 말고는 그리 사실적이지 않군요
김대중 따라하기라고 했는데요 김대중때 얼마나 기업들에 대한 구조조정이 가혹했는지 알것입니다
물론 신자유주의적인 기조를 이어받는건 사실이지만 김대중은 기업들에 대한 책임도 그만큼 물었습니다
김대중은 아파트 분양가 자율화를 했지만 노무현은 열배남는 장사도 있다고 옹호한 사람입니다
이에 반하여 노무현은 삼성공화국이라는 말과 기업도시라는 말처럼 일방적으로 기업에 몰아주었고 김대중때 가장 나중에 체결하기로 로드맵된 한미 fta를 맨처음 해치운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온정주의라는 것 이거 사실과 전혀 틀립니다
검찰을 놔주고 기획사정 안했다고요?

노무현때 구속당한 정치인이 박주선 박광태 광주시장 박태영 전남지사 이훈평 의원 박지원 권노갑 한화갑 이인제등이고 이 중에 박지원 박주선 박광태 이훈평 이인제가 무죄나왔습니다
그리고 정몽헌 안상수 남상국 이수일 차장등이 수사받다가 자살했습니다
안상수 남상국만빼고 전부 김대중과 관계있는 사람들이지요
사법사상 이렇게 많은 무죄자가 나오고 자살자가 나온 시대가 일찌기 있었는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특정 정파나 사람이나 관련된 인물들이 이토록 무리하게 구속이 되고 자살을 하고 이런일이 우연이라고 생각하나요
이 부분에 대한 정밀한 조사와 연구가 없이는 우리나라의 사법이나 정치 민주화는 아직 멀었다고 할 것입니다 

열우당 이상수 정대철 안희정이 당했지만 이건 대선자금 수사로 노통이 살기위한 고육지책이었으니 논외로 해야 합니다
노무현때 어느 정파의 세력이 이토록 구속되고 사법처리 받은 세력이 있나요

그리고 강금실 장관시키고 검찰 숙청할때 호남출신 중심으로 쳐낸것 알것입니다
국정원 역시 씨를 말렸습니다
군출신 역시 신일순 대장을 필두로 숙청했습니다
그런데 노무현의 특징은 파렴치범으로 만들어 숙청한다는 것입니다
신일순 대장의 경우 그동안 관례던 판공지 사용내역 몇년치를 모아 부풀려서 그랬고 검찰숙청역시 모욕적인 언어를 동원하여 물갈이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 자기 동기들이 대법관 헌재 재판관 검찰수뇌부로 갈수 있도록 선배들을 다 쳐냈습니다
그런데 권력을 놓았다고요?

그리고 민주당 잔당들을 그냥 두었다고요?
일부러 그냥둔것입니다
온정주의가 아니라
왜 ?
열우당 아시다시피 호남지역 지지가 60%입니다
그런데 민주당이 없으면 도로 민주당이 되는 겁니다
호남에 민주당이 있어야 영남사람이 생각할때 열우당은 호남당이 아니다라고 생각할것이라는것이 노무현의 계산인겁니다
그러나 영남사람들이나 국민은 넘어가지 않앗지요

왜 분당이 된 줄 아십니까?
개혁에 대해 생각이 틀려서요?
천만에요 당시 차분하게 자료를 연구해 보면요
박상천등 민주당 잔류파는 통합신당을 주장하고 열우당은 개혁신당을 주장하지요
여기서 핵심은 진성당원 상향식공천이 아니라 인위적 인적청산입니다

박상천등은 인적청산은 상향식 공천등으로 자연스럽게 당원들 손에 의해 걸러지게 하자는 것이고
친노들은 그들이 싫어하는 사람 따로 떼어놓고 가자는 것입니다
구태 부패 지역주의라는 라벨을 붙여서

그래야 지역주의 호남 민주당과 그것을 박차고 나온 열우당 (그들 말로는 기득권을 버리고 광야로 나왔다고 하더군요)

결국 열우당나온 사람들중 공천 못받은사람 하나도 없고 그나마 지도부는 경선도 안하나 사람이 태반이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잔류민주당을 살려둔 것이 온정주의가 절대 아니라 계락인것입니다
총알받이

온정주의는 오히려 자기편 친노들에게 끔찍했지요
국민들 앞에서 자기 형을 옹호하고 남사장 까대고 안희정이는 불쌍한 사람이고 세상에 이런사람이

노무현이는 쥐뿔도 없는 사람이 어떨결에 대통령 되었으면 그동안 쌓아둔 토대위에 수성하는 사람으로 차분하게 정치했으면 대성공했을 텐데  실력도 뭐도 없으면서 벼락감투 쓰고 까불다가 망한 것입니다

솔직이 그가 말만이라도 좀 절제하고 조심했으면 보수들이 저토록 이를 갈고 단결했을까요?
국민들이 그토록 염증을 냈을까요
선출된지 몇달도 안돼 측근 비리가 있다고 대통령 자리 내놓고 재신임 받는다는 사람이 제정신일까요/?
그나마 처음에는 대통령 자리도 연연하지 않는 대인배인가 했는데 나중 대선자금 십분의 일 넘으면 물러난다고 두번이나 공언하고도 안물러나는것 보고 잔머리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회창이가 당선되었으면 차라리 나았지요
김대중 같은 사람에게 함부로 보복할수 있을까요?
노무현이는 같은편이라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대북송금 문제도 한나라당이 대선때 문제 삼았지만 잊어버린것을 다시 이슈화 시킨 사람이 문희상 유인태입니다
두사람 당시 청와대에 있었던것 알것이고

그리고 민주당 분당 청와대 7인회의에서 노무현과 함께 결정된것 증인이 있습니다
최용식 소장 연구소 홈피에 가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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