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참당이 지지율면에서 민주당을 오차범위내에서 제쳤는 모양이다.
잔노들 입장에서는 숙적 민주당을 제쳤다는 낭보에 축포라도 날리며 파리를 벌이고 싶겠지.
그런데 왜 입가에 비소가 번지면서 소우 홧? 하는 질문이 나오는거지?

노무현은 호남의 95% (이걸로 두고두고 친노들로부터도 씹힌 호남 사람들은 두번 다시 정신나간 짓을 안 하리라 믿는다)  
및 타지역의 고른 지지를 업고서도 이회장에게 겨우 10만표 차이로 이겼다.
 더구나 노무현에 비해 유시민은 방대한 안티 세력을 거느리고 계신 몸이다.

뭐 열심히 해 보시라. 비난닝구중에는 아직도 경상도 개혁 세력이 미끼로 던진,
허황된  거대 담론에 빠져 허우적대며  이용당할 사람들이 분명히 있으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김대중에게 천대받아  유리걸식하던 신세에서 벗어나 잘먹고 잘 살아보겠다는데 막을 방법이 없기도 하고.

그런데 누가 그랬더라?
유시민이라는 친구는 맞는 말을 너무 싸가지 없이 한다고 했는데...내가 보기엔 싸가지 없는건 물론이고 내용 자체도 
여기저기 넝마 조각을 긁어 모아 순 짜집기로 포장만 그럴듯하게 하는걸로 보이던데. 
뭐 사람이 이쁘면 똥 싸는것도 이쁜 법이고 여자가 맘에 들면 장모집 기둥에다가도 머리를 조아린다지 않는가?

그런데 유시민은 한나라당의 경상도 기득권은 인정할까요? 안 할까요?  아님 가타부타 말을 못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