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리버럴로서 영남친노들이 명심할 사실 여러가지 지적해 드리죠. 이거 영남좌파들 빼면 호남의 친노들조차 다 인정하는 사실이던데 참, 영남친노들은 답이 없습니다.

1.정동영이나 유시민은 보통 비영호남리버럴 입장에서는 그놈이 그놈이지 전혀 다르게 보이지 않습니다. 똑같이 노무현 정권에서 실세장관하던 놈들이라 그말입니다. 참고로 전 노무현의 그 모험주의적 386좌파노선이 싫었기에 정동영도 이명박도 찍지 않았습니다.

2.530만표는 노무현의 무능과 독선, 아집에 대한 국민의 분노의 표출이었지 정동영이 노무현과 선을 그었기 때문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3.민주당후보로 나가서 당선 3일만에 자신의 승리를 위해서 입이 부르트게 뛴 동지들을 지역주의자 낙인찍기로 몰아붙이면서 저지른 분당은 사실을 냉철하게 살필줄 아는 사람이라면 그것이 세계정치사에 길이남을 배신행위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지역주의 정당이라면 '민주당후보'로 대통령이 된 노무현 본인은 지역주의정당의 대통령이라는 사실을 망각하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전 당선 3일만에 '민주당의 승리가 아닌 인간 노무현의 승리'롤 포장하면서 분당을 감행한 걸 보고 망치로 머리를 맞은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전 '중도노선의 민주당후보'에 표를 던졌지 '386좌파노선의 인간노무현'을 찍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4.노무현에게 2002년 표를 던진 사람의 99프로는 '민주당후보'에게 표를 던졌지, '인간노무현'을 찍은것이 아닙니다.

5.노무현 정권동안 검찰은 노무현의 충실한 견노릇을 했을뿐, 노무현은 한번도 검찰권력을 자신의 손에서 놓은적이 없습니다.(이인제,박지원, 박주선등의 구민주당 정치인들에 대한 표적사정)





김영삼과 김대중이 지켜왔던 중도 리버럴노선의 지지자로서 노빠님들에게 부탁하고픈말.

1.민주당에 남아있는 386좌파들은 제발 국참당에 데리고 가주시길 바랍니다.

2.한나라당과 민주당을 벌벌떨게 할 좌파386노선의 국민참여당은 연대는 할필요가 없습니다. 나가는 족족 노무현을 그리워하는 시민들의 몰표가 쏟아지지 않을까요.

3.정권 재창출 할 필요도, 한나라당이 정권 잡아도 나라 안망하는건 이미 유시민과 노무현이 노빠님들에게 입증한 사실입니다. 그러니 연대역시 할필요가 없죠. 정권이 필요없는데 연대가 왜 필요한지 이해가 안갑니다.

4.현실적으로 노빠당이 단독으로 나가서 당선될곳이 한군데라도 있다면 말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민주당에 거렁뱅이 구걸하듯이 빌붙는건 스스로 생각해도 추하다는 생각이 안 드시는건지.

5.제 경험상 유독 영남출신의 친노정치인들이 온라인 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전라도에 대해서 적대심과 비하를 일삼더군요. 이거 비호남리버럴인 제눈에도 심하게 눈에 띌정도인데 전라도 사람들 본인들은 얼마나 심하게 다가왔을까요.

난닝구란말은 인종주의적 비하입니다. 이걸 누가 만들었나요? 영남친노무현세력입니다.

'전라디언'이 노골적인 경상도패권주의 세력인 보통의 경상도인들이 만든 인종주의적 언어라면 '난닝구'는 포장만 진보의 탈을 쓴 경상도패권주의 세력인 친노무현영남좌파들이 만들어낸 언어로 본질에 있어서는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만 이야기해 드리자면 중도리버럴 계열이든. 중도진보에서 전라도표 안받고 대체 어디가서 장사하시겠다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중도노선의 민주당후보로 표만 받아먹고 좌파노선으로 돌변해 중도를 파괴시킨 영남친노무현 세력의 모험주의적386노선은 이젠 사기질을 그만 두어야 합니다. 선거때면 영남좌파들이 모여서 중도세력에게 거렁뱅이 각설이 타령을 할것이 아니라 민노당부류의 같은 좌파들과 손잡는것이 최소한 사기질은 아니란 말입니다.

전 이렇게 싸가지 없는 정치세력은 안 망하면 그게 더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 자신에게 표를 던져준 유권자들을 모독하는 정치인이 어떻게 정치판에서 살아남을수 있는지, 자신에게 표를 던져주는 유권자에게는 감사를 표해야 하는 것이지 영남친노무현세력들처럼 삿대질을 하는 대상은 아닙니다.

결국 국민참여당도 표나올곳이 없으니 저렇게 민주당에 바락바락 악을쓰면서 '1등인 니들이 3등인 우리한테 양보해라'하는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