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일요일이다. 종교행위 하는 날.... 야훼가 보장한 날... 우리 모두 '재인 천당 근혜 지옥'을 '욜'심히 외칩시다~~~



예. 좋아요. 반인륜범죄에 대한 기준이 서로 다르다...... 맞아요. 그렇다면 사회학의 고수로 판단되는 디즈레일리님에게 시간 나는대로 노무현의 4대 반인류범죄에 대하여 판단을 기대해 보죠. 디즈레일리님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디즈레일리님이 '그렇다'라고 하시면 논란의 가능성은 많이 줄어들테니 말입니다.


아, 우선 이라크 파병 당시 내 주장은 '이라크 파병'은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할 일은 이라크 파병 반대 여론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노무현이 부시를 만나서 국내 여론을 들면서 '국민이 뽑아준 대통령으로서 국민들이 반대하는 일을 어떻게 할 수 있느냐?'라는 근거로 국익을 챙겨야 한다.........였습니다.


내 주장에 무리 있나요?

그런데 현실은? 진중권이 '밥 게이트'라고 표현한(아크로에 제 글이 있을겁니다) 그래서 당시 서영석 등은 처음에는 파병 반대를 했다가 파병 찬성으로 입장을 100% 바꾼 패륜적인 행위를 했습니다. <-- 이 부분은 당시 민주노동당원인 류철원이라는 사람이 지적했고 썩프가 항상 그랬듯 비추 먹고 퇴출 당했죠. 류철원? DJ지지자인데 DJ 정책 놓고 나와 한판 붙은 적이 있지요. 어쨌든....


그리고 (아마 아크로에 제 글이 있을겁니다) 내가 프레시안 기사를 인용하면서 노무현이 이라크 파병 관련하여 얼마나 후안무치한 짓을 했는지 증명한 적이 있었죠. 내용인 즉 부시와 이미 이라크 파병과 합의해놓고는 안그런 척 국내에 돌아와서는 종교지도자들과 이라크 파병 문제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회의를 갖는 등 사람들 앉혀놓고 바보 만드는 짓 한두번이 아니었죠.


오죽하면 노무현에게는 '정책이라는 것이 나의 판단과는 반대로 갈 수 있다는거 이해하는데 노무현에게는 심한 인간적 배신감마저 느낀다'라고 합니까? 여기 닝구님들? 내 장담하는데 노무현의 패악적 행위에 대한 기록들은 여기 닝구님들이 알고 있는 사실 다 합해도 내가 알고 있는 사실보다 적을걸요?


더 이상 노무현에 대하여는 언급을 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똥개 새끼들 먹이 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아 아주 가끔 그들의 종교행위가 보고 싶을 때는 먹이를 던져줄테니까 너무한교도들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쫄깃쫄깃한 메뉴 무지 많으니까요. ^^



어쨌든, 고 김선일 사건. 당시 추가 파병 관련하여 미국의 요구는 있었지만 독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고 김선일 사건이 터진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민이 인질로 잡힌 중에 태연히 '추가 파병 변함 없다'라고 씨부린 개새끼. 이게 인간말종이지 대통령입니까? 예, 최소한의 예의.... 디즈레일리님이나 가지세요. 저는 이런 인간 쓰레기 절대 대통령 예우해줄 용의 전혀 없으니까요.


이 고 김선일 사건....과 같은 맥락이 바로 평택 미군기지입니다. 물론, 미국이 요구하기는 했지만 독촉을 하지는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국민들을 때려잡았죠. 미국 시다바리 짓 하느라고. 그러니 미국에 가서는 '미국 없으면 수용소 생활 했을 것' 라는 등 깨방정을 떨었지요.


자. 아래 내가 아크로에 썼던 글입니다. 다시 퍼오는데 디즈레일리님 판단해 보세요. 이게 노무현의 반인륜범죄가 아닌지. 아, 미안한데 앞으로 노무현 지지자로 판단되는 분들에게는 댓글 먹이 주는 친절함은 없을테니까 그냥 한그루 개새끼...라고 욕이나 싸지르고 가세요. 그게 님들 수준에 딱 맞잖아요?


나는 최소한 기본적인 논리를 갖춘 분들과 머리끄뎅이 잡고 싸워도 싸우겠습니다. 종교 논쟁.... 이제 지긋지긋하니까요.



잠시 머리 좀 식히고 갈까요?

 
아랫글은 오십대로 보이는 (이 분 따님이 고등학교 교사시라니까...)  전직 노빠인, 제 블로그에 와서 이런 저런 정치인들에 대한 한탄...을 토로하시던 분인데 그 분이 노사모에 올렸던 글입니다. 굳이 제가 자료를 찾을 것도 없이, 고 김선일 사건이 '노무현의 4대 반인륜범죄 중 하나인 이유'가 바로 아래 빨간색 칠한 부분입니다.(실제로는 디테일이 조금 다릅니다. 추가파병입니다.)

 
다른 것 다 그만두고 이 것 하나만으로도 노무현을 저주하고도 충분히 남을 글입니다. 그런 노무현을 인간성이 좋다고 말하는 노빠들은 솔직히 단체로 정신병원에서 정신감정을 좀 받게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심하게 이야기할까요? 아크로에서 노빠로 보이는 인간들, 품성들이 왜 그렇게 데데한지, 정말 상종못할 종/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긴... 그렇게 인성이 후져 자빠졌으니 노무현을 지지하겠지만 말입니다.


 
난, 이 사건만 생각하면 아직도 피가 거꾸로 흐릅니다. 왜냐하면, 내가 LA에서 납치 당할 뻔(실제는 나의 오해였지만)한 장면에서 겨우겨우 영사관에 전화해서 도와달라...라고 했는데 전화기에서 흘러나온 말, '지금은 근무 시간 끝났으니 내일 다시 전화하세요'.가 자꾸 투영되어 말이죠. 세금 다내고, 군복무 충실히 다했는데, 대한민국 국민으로 아주 기본적인 것도 보장 받지 못하는 대한민국....이 생각나서 말이죠.

 
지난번 중국에서 납치되어 유명을 달리한 한 남성도 영사관에 도움 요청 전화 겨우 했는데 '내일 다시 전화하세요'라고 해서 결국 죽었고 그래서 난리가 한번 났었지요?

 
그런데 미국이 재촉도 하지 않는데, 우리 교민이 인질로 잡혀 있는데, 살려달라고 아우성 치는 동영상이 인터넷을 뒤덮고 있는데 태연하게 추가 파병 변화없다...라고 이야기하는 대통령 노무현. 이런 인간이 사이코 패스가 아니면 또 누가 싸이코 패스인가요? 이런 인간을 인간성이 좋다고 지지하는 잡것들이 싸이코 패스가 아니면 또 누가 싸이코 패스인가요?


 (일부 현재 시점에서는 부적절한 문장이 있어 그 부분은 생략)
 


 
 

 
살려달라고.... 
살고싶다고.... 
내 나라의 한 젊은이가 이역만리 타국에서 포로가되어 
절규에 가까운 그 간절한 외침앞에서 
나는 일국의 대통령이 아닌 한 인간으로써 
자식을 낳아 기른 아비로써 내 자식을 생각했습니다  
  

만일에 
무릅꿇고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저 젊은 청년이 
김선일이 아닌 `내 아들 노건호`였더라면 
나는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하고 인간적인 고민을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약속도 중요하고 우방과의 신의도 중요하지만 
그러나 그러나 
세상 그 무엇과도 내 자식과 바꿀수는 없다는 고뇌어린 결론을 내릴수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내 자식이 소중하듯 
김선일의 부모또한 분신과도 같은 자식의 목숨이 소중하니까.... 
`유감이지만 파병을 철회할수밖에 없노라`고 카메라 앞에서 대통령 특별담화를 발표했던들 
그 인간적인 발언에 어느 누구가 돌팔매를 던지랴  
  

부시도 조중동도 한날당도 인간의 탈을 쓴 이상 더이상 협박은 못할것 아닌가 
더욱 이 담화는 전세계로 퍼져나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노무현을 선전하는 결과가 됐을터인데...  
  

그런데 24시간이라는 시한의 바람앞의 등불같은 그 가여운 목숨앞에서 
파병 불변을 확인까지 시켜주는 잔인함이라니...  
  

먼 후일 
이 기막힌 사실을 우리 후손들이 물어오면 
나는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  

  
가난하여 배고픈 배를 맹물로 채우며 일하던 60년대 같으면 
그래 미안하다 그때는 너무 배가 고파서... 너무 가난해서... 
국익이라는 이름으로 죄없는 한청년의 목숨과 바꿀수밖에 없었단다 
하며 가난이 유죄로구나 하며 가난이라도 핑계대겠지만  
  

그러나 
2004년의 대한민국은 
부끄럽게도 너무도 부끄럽게도 국민소득이 만불이요 
세계 경제대국 10위인 나라에서 
국익을 한 청년의 모가지와 바꾼 
이 기막힌 현실을 나는 어떻게 설명한다는 말인가  

출처 : 노사모 게시판(http://old2.nosamo.org/centerboard/index.asp?bdflag=2&idx=359959&re_dcnt=0&bdrflag=1&page=11&finder=writer&search=낙화암&tbname=freeboard)
출처(ref.) : 정치/사회 게시판 - 노무현의 4대 반인륜범죄 중 첫번째, 고 김선일 사건 - http://theacro.com/zbxe/?_filter=search&mid=free&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A%B9%80%EC%84%A0%EC%9D%BC&document_srl=603180
by 한그루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