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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모히또모히또
http://theacro.com/zbxe/964994
2013.11.23 08:25:16
4793
정치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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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3.11.23 08:42:30
id: 한그루한그루
디즈레일리님/오셨군요. 한번 오셨으니 다시 잠수타기 없기. 근데 스마트폰으로 글 쓰셨는지.... ㅠ.ㅠ;;;


사실 munue622님께 제가 듣고 싶었던 것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였는데 minue622님 역시 방법은 없는지 현상만 언급하시네요. 

죄송합니다만 님이 제시하신 방법이 효과적인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한국 기독교의 예를 비교하면 적당할까요?


저는 노무현 지지자들이 저렇게 커다란 팬덤을 구축한 근본 원인이 그들이 이 사회의 메저리티-사회적 강자가 아닌 정치적 강자-에 속해 있다는 안도감.... 일종의 '노뽕'이 그들을 지배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노뽕의 존재 이유는 박뽕(박정희)이라는 강력한 환각제가 존재하는 한,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즉, '노뽕'과 '박뽕'은 마치 새누리당과 주사파가 적대적 생존관계인 것처럼 서로 적대적 생존관계라는 것입니다.


만일, '노뽕'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박근혜의 지지율이 여전히 60%에 육박하고 있을까요? 반대로 박뽕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노뽕이 존재할까요? 그 방증으로 '이명박 정권 초기'에 '기업프랜드리'라는 성장위주의 정책이 국민들을 피곤하게 만들어고 그래서 '국민들이 성장신화에 의심을 품었던 결과' 박정희에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점을 기록했던 것을 들 수 있을겁니다.


'박뽕'과 '노뽕'은 적대적 생존관계입니다. 안철수 현상이 이런 적대적 생존관계에 염증을 느낀 국민들의 바램이 투영된 것이기는 하지만.... 과연 박뽕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노뽕이 사라질까.........? 좀 회의적입니다.
댓글
2013.11.23 09:47:49
id: 모히또모히또
.
댓글
2013.11.23 13:32:48
id: 한그루한그루
디즈레일리님/입장이 난처해진 부분.... 그건 '아니요'라고 코멘트하고..... 저부터도 노무현을 개무시하는 방향으로 나가야겠네요. 저 정치적 패륜아들에게 자꾸 먹이를 주는 닭짓은 그만해야겠다는 취지에서 왜 아닌지는 코멘트에 대해 설명을 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2013.11.23 08:54:49
id: 대륙시대대륙시대

좋으신 이야기고요. 당연한 이야기의 전개방향이라고 보고요. 적극 동감합니다요.


 

그리고 이 시점에서 흐강님의 주장에 대한 오해가 없기 위하여 약간의 해명은 필요하다고 보아서, 이에 대하여 몇 자 적고져 합니다. 물론 큰 틀에서 보면, 이미 디즈레일리님이 한 이야기가 되겠지만요.


 

아크로 반노들 중에서 노무현의 인간성에 대하여 미주알고주알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런데 왜 노무현의 인간성을 이야기 하게 되느냐는 것인데요. 그건 너무나 단순하지요.


 

친노진영은 노무현의 인간성을 정치로 둔갑시켜 놓았어요. 그것도 사실이라고 보이지도 않는 인간성을 감성적으로 만들어놓고, 이것을 노무현정치로 둔갑시켜 놓고, 대선구호도 사람 사는 세상으로 해 놓았지요. 그러니 당연히 친노들이 거론하는 노무현의 인간성이 사실이며, 그것이 노무현정치로서의 정치적 진실성이 있느냐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는 모양새가 되는 것이지요. 즉, 바둑격언으로 치면, 상대방 손따라 두는 바둑의 꼴이 되었는데, 저쪽의 그 메뉴가 너무 강렬하다보니, 그저 손 빼고 바라만 볼 모양새도 아니게 된 것이지요.


 

지난 이명박정권초기를 보아도, 소고기 파동의 그 와중에서 하꼬방에서 담배 피우는 노무현 사진 한 장 올려놓고, 컴백스타 1위로 노무현이 등장하는 모양새를 연출했지요? 새누리는 소고기 파동은 노무현-이명박합작품으로, 이명박은 설겆이하고 있는데, 라고 주장을 할 때 말이지요. 소고기 촛불은 오래 살고 싶어요, 라는 10대의 구호가 적힌 표지를 머리 위에 들고 가열차게 타오르는 그 때에 말이지요.


 

또 하나는 흐강님의 취지는 노무현은 친노들의 주장들과 달리, 우리가 그를 대통령으로 선출할 때와는 달리, 오히려 영패비주류의 정치적 탐욕으로 지역구도를 더 기형적으로 기생적으로 심화시켰다는 주장을 하고져 하는 것이고, 그 근거의 하나로서의 노무현의 정치적 행태를 드는 것인데(이런 정치적 행태가 하나의 근거로 다루어지는 것은 당연히 사리에 맞는 것이겠지요), 이를 친노들이 반박하면서, 자구 문제만의 것으로 바꾼 것이지요. 그들이 제시한 그 근거로 내놓은 출처를 보더라도, 이것이 자구가 틀리다는 것인지, 취지가 틀리다는 것인지, 헷갈리는 그런 오마이뉴스의 보도를 내놓으면서 말이지요.


분명한 것은 흐강님은 노무현이 말한 자구를 다투고져 하는 것이 아니라, 노무현이 권력을 잡은 후 영패비주류의 권력적 탐욕으로 오히려 지역구도가 더 개판이 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이를 그런 측면에서 맞다 아니다로 다투면 되는데, 친노들이 당연히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물론 이 부분은 흐강님이 적절하게 하였듯이, 노무현의 정치적 행태는 반지역통합적으로 나갔다는 것을 짚어주고, 디즈레일리님이 말한대로 그 근거와 논지를 계속해서 제시하는 쪽으로 가는 것이 사리에 맞지요. 흐강님도 그렇게 하겠다고 한 것이고, 그렇게 하겠지요. 그런 흐강님의 취지와 설계를 글자 자꾸만으로 클로즈업 시키면서 훼방한, 몇 몇 아크로 친노의 행태가 어제 오늘의 분란의 빌미가 되고, 줄거리가 되겠지요.


 

 

댓글
2013.11.23 09:22:45
id: 윌마윌마

노무현 집권기의 지역별 예산이나 인사, 투자를 조사하고 분석하는 거 좋은데요 흐강님이 정리하신 노무현의 사안에 대한 시기별 발언록도 좋습니다 노무현 집권기에 나라가 분란으로 끓어오르고 놈현이란 단어가 사전에 오른다던가 이게 다 노무현 탓이다라는 사회분위기를 설명할 자료가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정치분야 외에도 다방면에 걸친 망언들이 노대통령 특유의 존재감과 청와대 대국민홍보실의 노력으로 아직도 생생하나... 흩어져 있는데 그런것도 정리가 되고 있으려나요
댓글
2013.11.23 09:52:05
id: 모히또모히또
.
댓글
2013.11.23 09:49:54
id: 흐르는 강물흐르는 강물
디즈레일리님 동감입니다.
지게님 미뉴에님과 같이 전적으로 옳은 말씀이고요

솔직이 노무현의 정책이나 업적은 이미 다 심판이 끝난것 아닙니까?
솔직이 친노나 노빠들 조차 로스쿨 잘 했다 FTA,  잘했다 이런것 없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것 하나는 거시경제 지표가 좋았다라는 것과
가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자료중 김대중때 이룬 외환보유고나 기타등을 자기들 것처럼 만들거나 조작한것 말고는 친노 정치인들이나 지지자들조차도 업적을 내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의 평가가 불가능한 진정성, 검찰 독립, 서민적인 대통령 억울하게 이명박에게 자살을 강요당한 대통령 국민이 따라가지 못하여 뜻을 못 이룬 비운의 대통령 이런식입니다

그러니 반론도 결국 이게 아니라는 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구 해석도 그렇습니다
그점에서는 아크로 일부 친노가 아닌 회원들에게도 불만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국어 실력 정도라면 그 발언의 내용이 이해가 안되나요
주제나 강조하는 의미가 뭡니까?
게다가 그 발언이 엉터리라는 것을 입증하는 반대되는 과거 노무현 발언을 찾아서  비교를 했는데도 그런의미가 아니다라는 식으로 중립을 지키는 모습은 실망입니다



댓글
2013.11.23 10:04:20
id: 이공이공
충분히 오해 받을만힌 과격한 단어와 비유를 써놓고원래는 그런뜻이 아니다 라고 주장만 하시면 뭐합니까 그런 뜻으로 쓴게 아니란건 알지만 굳이 그런 단어와 비유를 써서 오바하지 말라는겁니다. 오바를 해야만 님 의견이 설득력 있게 된는게 아니란거죠 오히려 그 반대라는 겁니다. 
댓글
2013.11.23 10:04:23
id: 흐르는 강물흐르는 강물
아 그리고 노무현 지지자들이 노무현의 진정성 인간성 지역주의 극복 이런 거짓된 신화를 떠들고 거기에 몰입하여 종교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는데 짚어는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적어도 아크로에서만큼은 안통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지역주의 극복과 대연정 호남배신 분당 특검 이건 노무현의 정치를 관통하는 주제들입니다.
그리고 그의 정책평가는 이미 끝났지만 이에 대한 평가는 친노들에 의해 왜곡되어 강조되고 있지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급소를 때리면 가장 반응이 격렬합니다
마찬가지로 노무현 지지자들 역시 그렇습니다
이게 아킬레스 건이라는 것이지요

디즈레일리님의 말씀은 이상이고 그 이상론은 상대가 이성적일때 가능한 이야기고 이미 반신 반인으로 신화에 가까운 인물로 추앙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추앙의 대상이 허상이라는 것을 발가벗겨줄 필요가 있지요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아크로에도 눈팅이거나 이제 오는 분들은 일반 사이트에서 들은 노무현 이야기가 진실인줄로 대충 알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왜곡되고 일그러진 노무현의 모습을 바르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2013.11.23 10:41:40
간디작살

어떤분들이 보시기엔 노무현까기가 고장난라디오 소음일지 몰라도
어떤분들이 보시기엔 노무현의 다른면을 볼 수도 있는 거죠..

노무현이 자꾸 소환될수밖에 없는 이유중 하나가

개바기 부터 닭그네 정권까지 거의 모든 굵직한 이슈를 거슬러 올라가면
노무현의 굵은 똥줄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이걸 돼도 않는 개수작으로 쉴드치는 친노와 노빠가 있기 때문이죠.

참여정부때 토론 프로그램에 진보측 인사들 나오면 거의 백전백승이었지만(유시민, 진중권등)
지금은 어떻죠? 나오기만 하면 떡쳐 발리더군여..

노무현이 시작한거 개바기 닭그네가 마무리 한게 대부분이거든요..
특히 굵직한것들은 물타기 시작하면 이길수가 없게 되버렸죠ㅎ

노문빠소굴 엠팍같은 곳을 가보면 몇몇 닝구님들이 친절하게 기사 링크까지 걸어가며
이건 아니지 않냐..는 식으로 설명을 해도 열에 아홉은 비아냥에 쌩이거나 노멘이죠..

또 한가지 웃긴점은 노문빠 소굴 엠팍은 일베류 경상디언들에게 '홍팍'이라 불리며 고향세탁을 당하고 있다는거ㅎ

제가 알기론 경상도 노,문빠들이 극소수의 라도닝구를 다구리 하는 곳이 엠팍인데 말이죠..
이이제이라고 했나요..개새누리빠들이 그런점에선 참 영리한것 같습니다..상징조작 참 잘해요^^

댓글
2013.11.23 13:20:50
id: 욕망지인욕망지인

아크로에 김대중을 용공분자라고 믿는 반김대중광신도가 여러 명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당연히 김대중의 의도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게 되겠지요. 남북정상회담도 종북용공의 목적이라고 해석하고, 서해교전도 종북용공이라고 해석하고, 5억 달러 대북송금도 종북용공 이적행위라고 해석하고, ..... 김대중의 대북정책이나 통일정책은 어디로 가 버리고, 김대중의 용공종북 논쟁만 계속 될 것입니다. 반김대중광신도들의 해석에 동의하는 사람과 반대하는 사람들이 끝도 없이 의도에 대해서 논쟁할 수밖에 없습니다...


 

노무현정부의 업적이라는 게 별로 내놓을 만한 것이 없습니다. 또 잘못한 것은 많이 드러났습니다. 저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별로 반대하는 의견이 없습니다. 도리어 남보다 더 심하게 까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한 댓글은 거의 달지 않습니다.


 

반노들이 노무현을 오해하고 노무현의 의도를 제멋대로 해석하고 웃기는 글/댓글을 쓴다면, 저는 웃으면서 반노들과 맞설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친노에 대해서 박멸이니 박살이니 하는 말을 쓴다면, 반노에 대해서도 같은 말을 씁니다. 지들만 그런 말을 쓸 줄 아는 게 아니니까요. 저도 이런 소모적인 논쟁이 지겹습니다. 반노뽕에 취한 사람들이 제 말에 동의할 리도 없거니와 언제나 그 약빨이 효과가 없어질런지 알 수도 없습니다. 반노뽕에 취한 반노들을 보면, 조갑제나 일베충 같은 애들이 연상됩니다. 확신과 악의.... 하는 짓이 똑같아 보입니다... 노뽕도 문제이지만, 반노뽕도 문제입니다....

댓글
2013.11.23 18:32:18
id: 봄날은 간다.봄날은 간다.
디즈님 의견에 공감하지만.
사기꾼을 시민상 받는 용감한 의인으로 둔갑하는 한 계속 논쟁이 되겠죠.

노무현의 유령이 아직도 야권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니 노무현이 자꾸만 소환이 되는 거고요.

솔까말 야권에선 여권이 박정희 찬향하면 저것도 또 저러는 구나. 지랄하는 구나하고 지나갑니다.
하지만 야권 내에서 노무현이라는 저렴한 종자가 성인처럼 대접받으며, 그것을 기준으로 정치적 정당성과 업적으로 평가되는 것이니.
친노가 독립해서 자립하기 전까지는 노무현 논쟁이 끝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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