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끝내자. 나는 여기서 신앙 간증 따위가 아닌 한국 정치 미래의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하면서 고민하고 싶다.

머리끄뎅이 잡고 이전투구를 벌려도 그 싸움의 이유가 '정치'여야지 '종교'여서는 아니길 바란다는 이야기다.


부탁인데 신앙 간증은 너무한교 교당에 가서 해라. 

그 수많은 너무한 교당을 놓아두고 왜 여기서 순교자 코스프레를 하는지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너희들이 이야기하는 '우리끼리 머리끄뎅이 잡고 싸우던 말던' 너희는 '무현천국 근혜지옥'이나 열심히 설파하란 말이다. 단, 다른 곳에서...


뭐, 노무현 지지자들에게 수 년간 학을 떼서 솔직히 이제는 질리지도 않는다. 


나의 감정의 편린을 무디게 해준 노무현 지지자들에게 땡큐~


내가 언급했지만,


진중권이 주장한 것처럼 '2002년 대선은 인터넷을 통한 선거 혁명'이 절대 아니다.


아주 불행하게도....................


2002년 대선은 인터넷 쿠테타이다. 이제 언급하기도 귀찮다. 입에서 군내가 난다.


그리고.......... 노무현 4대 반인륜 범죄를 다시 열거하기도 귀찮다. 너희들이 믿기나 하겠는가?


이미 또 한번 증명하지 않았는가? 너무한교 신도들의 '정치적 도착증'이 얼마나 심한지를 말이다.


노무현 아버지.... 문재인 아버지.....


예전에 DJ 정권 때.........

경상북도 어느 산골에 박정희 사진을 모셔놓고 섬기는 노부부가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소름이 돋았지만 이해는 되었다. 왜?


그들은, 우리 부모들이 그랬듯 가난한 나라에 태어나서 못배워서.... 민주주의 시민의 의식을 배울 기회가 없었으니까....


그러나 최소한 중학교 이상은 나왔고......

그리고 상당수는 대학물은 처먹었을 인간들이 노무현 아버지... 문재인 아버지.........?


왜? 네 에미가 노무현이나 문재인과 붙어 먹어서 너를 낳았냐? 지 에미를 욕을 보여도 정도가 있지.


뭐, 하긴 친노를 언급하면서 남의 부모를 모욕하는 인간이 있으니 오죽하겠느냐마는....


역사 앞의 죄인 노무현을 추종하는 인간들........ 이제 좀 꺼져주시라.


나는 여기서 미래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싶다.

너희들이 유포하는 증오의 정치, 노예의 정치 말고 말이다.

차라리 교리 논쟁 중 분을 참지 못한 목사가 '가다가 차에 치어 뒈져라'라고 하는 악담을 듣는게 낫지.....


그러니 새누리당 사탄에게 불벼락을 내리라는 주문은 제발, 너무한교당에 가서 하시라.


뭐, 별무 소용이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한번 더 이야기한다.


"정치 토론은 아크로에서 종교활동은 너무한교당에서"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