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권 시절인가요?  동아일보가 한건 터뜨렸죠. 대구 경북에 설이 없다였던가 추석이 없다였던가........
조선 중앙에 밀리다 보니 경상도 지역 마케팅용으로 한건 터뜨린건데 너무 속보인 기사여서 낯짝만 깍였드랬죠.

조중동이 아무리 수구 꼴통 대변지이긴 하지만 지역문제만큼은 함부로 건드릴수가 없어요.  
지역문제 해결해야 한다고 원론적 수준만 읊조리고는 각론에서는슬쩍 빠집니다.
아킬래스 건이라는걸 누구보다도 잘 아는것들이니까요.

무슨 말이냐면 신문 장사도 어찌됐건  장사다 보니까 어느 지역을 골라 대놓고 지면상에서 깔수는 없는거죠.
다른 모든 면에서는 수구 꼴통 대변인 역할을 할수 있지만 호남 차별성 기사같은건 게제할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개들이 윤리적이어서가 아니라 장사에 손해날까봐 그런다는거죠.

그런데 이 빈 부분을 훌륭히 메꿔주는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영남 친노 개혁 집단이죠.  걔들은 (돈) 장사하는게 아니니까 눈치 볼 필요없어요.
지들의  깨끗함을 거림낌없이 과시하며 호남과 김대중을 깝니다.  

과거 시민 단체나 사이비 정치학자들이 싸잡아서 삼김 물러나라고 했을떄
입이 제일 많이 찢어진 애들이 누구였을까요? 바로 조중동과 경상도 군부였습니다.
 
그 후 민주당 구태 정치인들 물러나라고 친노들이 살생부까지 만들어가며 죽창 부대 노릇할때  
제일 입이 찢어진 곳이  어디일까요? 한나라당과 조중동이죠.  
지들 손에 피 묻힐 필요없이  
호남과 김대중 세력을 밟아주는  존재가  나타났으니 얼마나 귀여웠을까요?
이런 병신 짓은 진보세력과 경상도 386도 주욱 계속해 온 일입니다, 

현재 노무현의 업적을 가지고 설왕설래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만
단기적인 정치적 이익 챙기기와  노무현 무오류주의의 설파,  
그리고 전략적 목적의 호남 깨기에 몰두하여 소탐대실하면 계속 조중동과 수구꼴통들  좋을 일만 생긴다는데 십원 겁니다.

아무리 호남 난닝구가 밉고 김대중이 밉더라도 눈치껏 좀 하세요.
그런 단세포적인 식견으로 무슨 이명박 타도씩이나  한다고 그러세효들? 
뭐 항상 그랬듯이 싫음 어쩔수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