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례랍니다.... 퍼왔습니다.



*APEC에서 아침에 자깅(조깅)할때, 


클링턴과 아침에 조우하는 시츄에이션을 만들고, 정상회담에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좋게 끌고가자는 비서진끼리의 합의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때 03님께서 대노하셔서리... "영어도 몬하는데, 그카머 우야노~~!"였죠. 


비서진이 바보도 아니고... 당연히 준비한 것을,,, 


일단 클린턴이 보이면 멀리서 

"How are you?" 라고 얘기하면 

저기서 머라머라 할꼬다...그럼 뒤에 

"Me too." 

요것만 하면 된다 였죠.




그런데 실제상황... 


03님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멀리서 외친말... 

"Who are you~?" 

비서진들은 똥씹은 표정이 되었는데... 


클링턴의 위트 넘치는 대답이... 

"I'm Hillary's husband" 


그다음 03님... 


"Me too."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