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계사마님 천잰데요?


그 난마같이 얽힌 구구한 스토리들을 짧고 명료하게 단칼에 끝내버리는군요. 뭐, 너무한교 신도들이야 노무현은 '대통령 그 이상의 대통령'이니까 법률 따위는 어겨도 문제가 없겠지요. 그리고 가증스럽게도 친노 vs. 반노로 레이블링하면서 비열한 공격을 하는 군상들.... 한마디로 안스럽지도 않네요. 그런 추한 모습, 수년간 보아왔으니 말입니다.


계사마님의 단칼에 베어버리는 주장입니다. 논점은 이렇게 도출하는겁니다. 좀, 보고 배우세요. 애먼 친노 vs. 반노 울궈먹지 말고... 원 소뼈다구라면 울궈먹어도 맛있겠지만 이건 뭐....


역시는 역시 역시이죠.


계사마님의 쪽글.......... 쪽글로 묻어두기는 너무 아까와서 본글로 제가 인용합니다. 논쟁은 이렇게 하는겁니다. 


변죽들, 그러니까 박근혜는 왜 비판 안하고 노무현과 문재인만 비판하느냐... 따위의 그 변죽들..... 변죽은 똥으로 만든 죽이 아니랍니다. ^^


지금 친노에서 제시해야 할것은 대통령기록물 관련 법령을 위반 하면서 삭제를 할 수 있는 근거를 가져와야 하는거죠.

검찰의 법리적인 공격(1)과 새누리/국정원의 정치적인 공격(2)이 섞여 있는 상황에서

'원본과 수정본이 차이가 없다.' '국정원에 남겨뒀으니 사초폐기는 아니지 않느냐?' 는

(2)에 대한 방어만 될뿐 (1)에는 속수무책인거죠. 

 대통령의직무수행과관련한모든과정및결과는기록물로 생산‧ 관리되어야하고, 
 특히 , 대통령이참석하는회의에대한 회의록은의무적으로생산되어야하며 , 
 생산된대통령기록물은 반드시대통령기록관으로이관되어야하고, 
 이관된대통령지정 기록물등은그보호기간이경과된경우반드시 ‘ 대통령기록관리 전문위원회 ’
 의심의를거쳐공개여부등이결정되어야함

요런걸로 걸고 넘어질때 ~~한 법률을 근거로 삭제했다 머 이런게 필요한거 같아요.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