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까지의 드러난 결과를 보면 아마 노무현이 NLL포기했다고 보는 사람들은 수꼴들 중에서도 별로 없을겁니다 

야권이라고하면 무조건 반대인 베츙류의 극우똘아이들빼곤

아마 대개의 국민들은 정치적 입장에 상관없이 약간 미심쩍어까진할진 몰라도 포기로는 안볼거에요

실제로 그런발언도없었고요



문제는

노무현이 무슨 의도로 폐기를 지시했는가,

문재인과 친노는 왜 공식적 정부기록물로 보관하지않았음에도 있다고 확언을 하면서 그난리를 떨었는가

그 두가지인 것이죠



첫번째 부분에서 노무현은 이제 망자입니다

망자는 말이없지요 그러니 알수없지요 추측만 진영별 정파별로 갈려 이러쿵저러쿵 하는 것일뿐이니

제가나름 짐작하는 님이그토록 싫어하는 반노?적 입장이있지만 그것역시 추측일뿐이니 넘어갑니다



두번째, 사실 이건 문재인과 친노에서 제대로 모르고 저지르고보자식의 정치적 수쓰다가 망한 거라고 보는 게 옳습니다

아마 제생각에 일부러 거짓말하진 않았을거고

제대로 내용을 잘모름에도 일단 새누리공격이니 받자는 식의 늘상 해온 그런 친노의 전형적 투쟁력의 산물이겠죠

친노가 원래 486애들중에 가려뽑은 애들이라 특히나 정치투쟁을 좋아하는건 알만한 사람은 다알지요 아마 이젠 정치문외한도 알정도겠죠?
<그런데 항상 대 새누리당의 정치투쟁은 늘 집디다 당내패권투쟁은 잘해먹는데 대외투쟁은 늘 성적이 별로더군요>

암튼 사실 이부분은 첨부터 디테일한 사정을 알아보고 친노가 덤비더라도 덤볐어야합니다

그당시 당장 친노의 대선패배 책임이 거론되고 안철수의 정치적 영향력이 야권에서 확대되던 위기의 시절이니

새누리가 싸움 건수를 던지자 마자

" 옳거니 이건이야말로 새누리와 맞짱떠서 야권주력세력으로 정국을 주도할 탈출구구나" 하고

덥썩 문겁니다

새누리와 각을 세울수있는 야권의 주인은 친노라는 존재감 드러내보이고 지지세력과 지지율을 결집하고 견인하기 위해

생각도 제대로 안해보고 무조건 덥썩 문거죠

이게 아마 대새누리당 대비 민주당 지지도 20%유지하는데는 일정 역할을 한것도 있어요 아니었으면 15%도 안됬을 지도모르죠



그런데 중요한 건 이건 디테일의 사실관계의 문제란거죠

이관안했으면 없는 거니까 애초 사실확인이 먼저인데

"무조건 있다 그러니 까자"

해서 까보니

있다고 외친 정부공식보관장소엔 없고 봉하에는 있고 이렇게 된겁니다

그럼 사과해야죠 잘못알았으면서도 있다고 뻥친것이고 실제는 자기들은 사적으로 들고갔다는 소리잖습니까

아니 그러면 사정이 어찌됐든 수개월 이난리를 부려놓곤 미안하다고해야지 

이걸 무조건 정쟁으로 몰아가는건 문제이지요

이 건에있어선 아마 노빠들도 멍청한 짓했다고 속으론 혀를 찰일이라고 봅니다



검찰도 노무현전대통령의 포기발언부분은 사실상없다는 식으로 운을 뗐습니다

대신 검찰은 폐기한건 문제라는 식으로 나름 여권쪽도 친노쪽도 입장 체면을 세워줬지요

그러면 이정도했으면 친노랑 문재인은 적당한 선에서 인정할것 하고 빠져야지요

이렇게 계속 이 건수로 대 새누리와 각세우고 적대적 공생이나 해먹으려고 컨텐츠없는 정쟁짓거릴 계속하려하는건 정말 싸구려로 보입니다



국민들은 자기입장이 반노든 친노든 관심이없든 그뭣이든 이런 친노의 정치적 미숙함과 불안정한 행태에대해  비난하는 것이지

새누리애들의 있지도않은 말가지고 장난쳐댄걸 잘했다고 보는 사람 별로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