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마키아벨리시대의 소군주들의 폭정은 현대공화국체제에서의 일반적인 독재자들의 그것과는 비교도 할 수없었지요

그래서 때로는 마키아벨리즘이 목적달성을 위해서라면 그과정인 수단과 방법은 어떤 도덕률의 고려도없이 사용하다는 의미로

요즘사람들은 악의적 내지 악마적으로 해석합니다만

그건 사회가 그만큼 풍요로워 졌기때문입니다

현대사회의 발전된 조직 생활을 하는 대다수의사람(약간 정신나간 무정부주의형 좌파들 제외)들은 대개 도덕과 정의에 대해 딜레마를 가지고있습니다

당연히 사회야 결과적으로 진화를 하고 주변 물질적 환경 역시 대개는 향상됩니다

설사 본인이 곤궁하더라도 본인의 눈높이는 높아지기때문에 물질에서 조금이라도 자유로워지면 늘 도덕과 정의를 불러댑니다

아마 개인 안철수라는 사람도 이와 별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날때부터 부유한 환경에 공부도 아주 잘했고 수준이 비슷한 와이프와 결혼해서 사회적으로 부자도 되고 이름도 날렸습니다

그러니 쉽게말하면 배가 부른거죠

절박하지않으니 진심인지 아닌지 알수없지만 남에게 따뜻?할수 밖에 없다고봅니다

그런데 권력이 어디 그런가요?

잡아먹거나 먹히거나지

안철수는 명분보다 목적의 달성을 염두에둬야 한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과정상의 여러수단의 행사가 명분이 확실해야함이 중요하다고 떠들어대지만

과정은 결과치를 내지못하는 일에서도 늘 발생합니다 한마디로 결과도 안나오는 과정이 많단 겁니다

그리고 말지어내기 나름입니다

이런 소리야말로 여의도안에선 말장난 밖에 안되는 것이고

중요한건 목적이죠

창당을 해서 조직을 갖춘후

연대든 머든 구실과 핑계를 잡아

필요하면 우겨서라도 자기가 원하는 지역에는 자기 후보만 내세우도록, 이를 관철하기위해 괜히 3자대결해서 개피보지말고 알아서 양보하라고 민주당 압박도하고

정말 추후 자기의 권력획득에 방해될 것 같은 사람은 과거친분이나 감언이설에 혹하지말고 냉정하게 후보내서 선거에서 자연스레 걸러야하는 겁니다

명분이 어떻고 과정이 어떻고는 풍요로워 진 다음에 생각해도 전혀 늦지않습니다

새정치와 안맞다고 할지모르겠는데 새정치 그거 뭐 세력이 싸악~ 새롭게 바뀌는 게 새정치지

사실 별게 없는거죠

어차피 정치의 사상이나 이념은 기존의 다 거기서거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