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박근혜씨' 호칭 관련하여 한마디 언급하죠.

민주당 소속 의원 정창래가 또 '박근혜씨'라고 호칭을 했네요. 이러니 내가 친노들을 닭대가리라고 혐오하는 것입니다. 하여간 박근혜 정권의 여론조작놀이에 '따박따박 먹이 갔다주는' 저 닭대가리를 좀 어떻게 일괄처리 안되나요? 

정말 '정치력은 바닥이고 정치성만 하늘을 찌르는게 빌어먹을 친노들이죠'. 


안철수가 특검도입을 주장하자 민주당이 반대하고 나섰다가 민주당도 특검 주장으로 선회했는데 국민여론은 국민 중 세사람 중 두사람이 특검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그러면 여론을 등에 업고 여기에 집중해야죠. 왜 자꾸 팀킬을 하는지 어처구니가 없네요. 아니 팀킬의 명수 문국쌍의 주둥이질을 생각해 보면 팀킬을 안하는게 오히려 이상한 것이겠죠,.


[노컷뉴스] 국민 3명중 2명 "특검 도입해야"
국가기관 대선개입 특검 여론 압도적

우리 국민 3명 중 2명은 국정원 대선개입을 파헤치기 위한 특별검사제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사 전문은 여기를 클릭)


그런데 뜬금없는 박근혜 개표부정논란이 조선일보에 의하여 보도가 되었네요. 그 보도에 실린 사진과 기사의 일부를 발췌합니다.




	페이스북 확산 중인 '박근혜 개표부정' 사진의 진실은…


반(反)새누리 성향 네티즌들은 이 게시물을 돌려보며 박 대통령과 여권(與圈)을 비난하고 있다.

이 게시물에는 “박 대통령이 부정 선거를 인정했다”, “11일 터져 나온 각종 연예인 스캔들이 개표 부정 이슈화를 막기 위한 것이다” 등의 내용이 덧붙여져 확산 중이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사실과 달랐다. 

빨간 테두리 처리가 없는 문제의 사진 원본(原本)을 보면, 박근혜 후보의 득표 합계는 ‘1245표’로 나와 있다.

문제의 게시물 작성자가 빨간색 테두리를 통해 숫자 ‘2’의 아랫부분을 가려 ‘9’처럼 보이게 해놓은 것.

정씨는 “처음 사진을 본 순간 ‘진짜 그런가’하는 생각에 화가 치밀었었다. 알고 나니 황당하다”고 말했다.
(기사 전문은 여기를 클릭)


저 기사를 읽고 무엇인가 이상한걸 느끼지 않으세요? 그러니 신문 기사를 발췌하여 쭉 늘어놓고는 '팩트다' 우기는건 뻘짓이라는겁니다. 그건 '팩트 증명'이 아니라 '신문 스크랩한 것에 불과한 것'이죠.


자, 저 기사의 이상한 점을 설명드리죠.

빨간 테두리 처리가 없는 문제의 사진 원본(原本)을 보면....이라고 조선일보는 보도하고 있습니다.

즉, 기자가 눈으로 직접 원본을 보았다는 이야기죠. 그렇다면 왜 문제의 사진 원본은 올리지 않았을까요? 원본은 인터넷에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사진기자를 동행하여 사진을 찍는 것도 아니고 인터넷에서 본 것을 쉽게 발췌할 수 있는데 왜 안했을까요? 무슨 의도로 저런 것일까요? 천안함 사태 때 '1'자 숫자가 써있는 것을 조선일보는 '한자가 적혀있다' 등등 작문 써대기를 한 그 드러운 버릇이 또 작동된 것일까요?


저건 역공작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조선일보의 드러운 행태만큼이나 드러운 행태를 보이는 노빠들이라면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진실이 어디에 있던 간에, 저건 중대한 반칙이죠. 저거 발본색원해야 합니다. 물론, 박근혜 정권은 안할겁니다. 왜? 진실이 어디에 있는지는 중요치 않죠. 저런 웃기는 짓의 행위자가 누구이던 간에 욕먹는건 민주당임이 자명한 일이니까요. 아닌가요?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