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이야기

콜센터 진상 전화고객이야기다. 거기에 달린 댓글 중 일정한 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댓글들을 골라 보았다.


재밌는건 콜센터가 아닌 다른 대면상담사들은 자기가 클라이언트가 되는 순간 상대를 철저히 짓밟드라구

상담원분이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면서 문제 해결해줄때 얼마나고마웠는데
그렇게 스트레스풀데가 없나

기자양반친척중에일하는사람있나보네?힘들면그만두라그래,내가가서일하게!배부른소리하고있네,거기서종사하는사람그정돈각오하고간것아닌가?못하겠으면그만둬일할사람많으니까.한전이면희망자도많겠네

항상 이 따위 기사만 쏟아 내지...
소비자도 누군가의 가족이다...
상담사들이 제대로 상담해주는 적 있나?
여기 저기 뺑뺑이만 돌리고 자기 소관 아니라고 발뺌하고...
기업들이 상담사를 방패막이로 쓰면서...
정당한 요구하는 고객들의 목소리도 죄다 블랙컨슈머 취급하지...
내가 보험, 핸드폰, 자동차...
전화해서 한 번에 책임 있는 담당자 연결해줘서 해결해주는 걸 못 봤다...
상담사 연결도 안되고 된다고 해도 5분 이상 기다리고...
상담사 한다는 말이 저희 소관이 아니니...
건의사항에 올려놔 보겠다고만 하고


못된 소비자들 있다. 반면 분명 잘못된 것인데 고치지 않고 결정권 없는 상담원에게 모든 것을 미루는, 상담원의 눈물 뒤에 숨은 기업들이 더 큰 문제다.

그냥 뒤져라..인간으로 태어나 인간구실못하고 남에게 해나끼치는 잉여쓰레기로 살바엔 깔끔하게 뒤져주는게 본인이나 다른사람들을 외해서도 해피한거다!!

약해보이는 자에겐 막대하고 강해보이는자 앞에선
비굴한 한국인들의 종특상 자연적으로 없어지진 않을거다.
그저 상담원들을 보호할 제도적 정비를 하는게 낫다.
해외상담원은 그런 개들이 전화오면 그냥 끊어도 상관없고 법적 대응도 가능.
월급도기본 280 호주 기준임

솔까 사측은고객에 립써비스 말고 얼마나 진심으로 대해줬나 고객들한텐 사측이 악성중의 악성컨슈머다

왜 친절해야 하는가?
같은 일을 하더라도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그 일에 임하는가에 따라 일이 힘들어 질수도 있고
일이 쉬워 질수도 있다.
따라서 친절해야 하는 이유는
고객을 위해서도 아닌 회사를 위해서도 아닌
바로 본인을 위해서 친절해야 하는 것이다.
친절하지 않으면 고객으로 부터 먼저 욕을 먹게 되고
다음엔 직장에서 불이익을 당하게 된다.
친절하지 않은 댓가가 결국 자신에게로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그럼으로 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 친절 하자는 생각으로 임하라.
그러면 일이 더 즐거워 질것아다.

아래 노래 선물 하나.
http://www.youtube.com/watch?v=ysigC-SWSL8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강신주 씨가 어느 강의에서 돈의 위력을 이야기하다가 악덕업체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썰을 풀면서 그런 이야기를 한다.
나쁜 회사에서 나오면 된다 :)
내 보기엔 저거 정답이다.나는 일하기 싫으면 안 한다. 그래 기득권자이다.
아무도 그 회사에 가서 빈 자리를 채우지 않으면 된다. 정말 간단하게 해결되는 문제이다. 모두 정답을 알고 있다. 왜 그런데 그 정답을 답안지에 써내지 않을까?
누군가가 오답지를 써내려가 또 그 자릴 채울 거라는 걸 회사(출제자)는 알고 있으니까.

그리고 법(채점관)이 또 정답을 써내는 걸 막기도 한다. 그 회사 못 들어가게 지속적으로 정보 제공하는 것은 영업방해거든 :)

내 대학 1년 선배 녀석 찬호는 금호타이어 노사 분규(비정규직 문제?) 때 노동자 편에 서서 시위며 기타 협력에 나섰다가 1년 6개월 집유 먹었다. 갸 금호타이어 직원은 아니고 민주노총 전남본부 간부였거든. 그러다가 뭔 빙한다고 또 금호 타이어 앞에서 1인 시위 하다가 집시법 위반에 영업 방해에 등등으로 걸려서 1년 또 먹어서 집유까지 포함해 2년 깜빵에서 살고 있다. 집유 상태에서 또 걸리면 어차피 대책 없는 거다. 병신새끼 법망은 피해가면서 해야지 하더라도. 그 새끼 출소할 때 되었나 모르겠다.함 찾아가 영치금이나 좀 넣어줄까 하면서도 차일피일 미루고 산다.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이번에 목돈 나오니 되긴 되겠다.

이번엔 사진 선물







40대는 모르겠고 저 비슷한 상황에 있었던 전국의 수많은 50대 여자들한테 귀례 이야기 절대 틀어주지 마라.
퍼울다가 갑자기 칼 들고 누구 죽인다고 튀쳐나갈지 모른다.

쩌 서툰 저년들은 정말 얼마나 섹시한가.  쩌그서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었는가 그런게 탄생한다.
나는 지금 조금 손에 쥐고 있는 거 거기서 아주 쬐끔이라도 헐어서 나누지 못하는 놈년들이 세상을 바꾼다고 하는 말 절대 믿지 않는다.
황우 님 말마따나 나중에 보전해준다는 정치꾼들 말 역시.

씨바 동일방직 여성들 멸시하고 성희롱했다고 고발해라. 법적 범죄 구성요건, 아 형식? 죄다 갖췄다.
좆도 모르는 새끼들이 그저 형식, 형식 타령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