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제 서울을 고향으로 생각하는 서울거주자가 80%를 넘었습니다. 요즘도 노빠들은 향후에 수도권 정치가 나타나지 않고 오로지 영남기반의 정치로 정리될 것이라고 망상을 하더군요. 정작 새누리는 반기문 영입을 준비 중이고 박근혜는 고위직에 PK와 더불어 수도권 인사를 대거 기용하는 판인데도 말입니다.

하긴 아가리만 열면 지역균형을 외치는 부산 정권 문재인 일파들 박근혜 정부의 사정라인 PK-서울 독식에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습니다.



점차 지역구도와 세대구도 이념구도가 동시에 강화되는 와중이기 때문에 당연한 귀결입니다.

향후 차차기 선거부터는 새누리당에서 비영남후보가 나와도 민주당의 영남후보가 대선에 승리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지난 대선 노오란 부산 친노 문재인이 수도권에서 전혀 매력을 발휘하지 못한 것은 그 전조로 봐야겠지요.

반면 박원순과 안철수는 출신지만 영남이지 영남색채를 강하게 드러내는 자들은 아닙니다. 



2) 



당연한 얘기지만 여기에 20대의 일부 보수화도 감안해야 합니다. 20대의 경우 안보 등의 이슈에선 오히려 40대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지요. 향후 젊은 세대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아 민주당의 대북정책에 대한 젊은층의 호응도는 갈수록 내려갈 것으로 봅니다.



3)



충청권 새누리당 의원들이 충청 의석수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호남의 눈치를 보기는 보는 민주당 내 친노들은 아직 대놓고 입장을 내놓진 않았으나 이미 친노 핵심 박범계도 의석수 확대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청의 경우 향후 새누리당으로 쏠려갈 공산이 크다는 점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이지요.

(기사중 박범계 인터뷰 있음)


4)


금강일보의 2차 여론조사에서도 안희정은 패배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심지어 안철수 신당의 지지율을 합쳐도 가망이 없군요. 정당 자체의 지지율도 민주당 지지율 하락, 안철수 신당의 상승으로 나타납니다.

오늘 리서치뷰도 안희정 여론조사를 냈으나 솔직히 신뢰도는 별로 높다고 보기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유일한 친노 후보인 안희정인데 생환 가능성이 별로 높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