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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님은 '기회다' 싶으면 올인을 한 스턀.
피노키오님은 '기회다' 싶어도 혹시 모를 가능성에 대비 올인은 결코 하지 않을 스턀.
안철수 정치 행보에 대하여 민주당 입당과 신당 창당에 대한 두 분의 입장 차이에 대하여 그렇게 느꼈다.
두 분 포카 치는 스턀.... 내가 제대로 짚었죠? ^^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寂易騷"를 남기고 간다.
기상청님은 수틀리다 싶으면 판뒤집어버릴 스타일 ㅋ
® 밤의 주필님/그러다 손목 짤립니다.
기상청님은 대체로 방어적, 현실적, 심지어 때로는 염세비관론적(ㅋㅋㅋ)이어서 희망찬 올인정신이랑은 안맞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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