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엄청 재미지네요 시트콤식 드라마구요추억감성돋구요

 

서울로 전학온 벌교소녀가 주인공인 영화 ' 써니 '랑 비슷하기도하구요 같은시대물인 건축학개론도 비스무리하고~

 

응답하라 1997은 첫회보고 취향안맞아서 껏는데 (너무 재미없...)

 

지방유지들이 모인 연세대 하숙생들 이야기인 1994는 재밌어요

 

사투리가 또다시 유행할지도 모를듯....

 

해태섭-정대만-삼천포 라인이 아주 재미져요 호남-경남 사투리가 아주 찰지구요

 

빙그레라는 호서친구는 게이케릭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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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