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주필님이 자유게시판에 퍼오신 글을 읽다가 한바탕 폭소를 퍼뜨렸다.


퍼온 글 본문에 지적한 것처럼 노빠들이야 '진영논리의 대마왕'이니 말을 보탤 필요도 없지만 다음 사항...


소위 '친노'로 찍히는 것이 방송계에서 얼마나 큰 타격인지 방송 경력이 오래된 이경실은 잘 알고 있었을 테니까 말이다. 

물론 그렇겠지. 단지 '정치관련 방송인'에 한해서...


그럼에도 당당하게 자신이 존경하는 정치인을 밝힌 이경실의 용기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낸다.


글쎄? 이제 문화권력은 노빠들에게 넘어간 사실을 글쓴이는 모르는 모양이다. 문화파워소비자 군이 바로 노빠라는 이야기다. 연예인치고 노빠들에게 아부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 노골적으로 표현하자면 노빠라는 존재는 한국의 정치만 오염시킨 것이 아니라 대중문화까지도 오염시키는 중이다. 물론, 노빠 이전에 한국의 대중문화라는 것이 변변하게 존재했는지는 의문이지만 말이다.


이경실의 생계형 진영논리........ 노무현을 기리는 척 하면서 노빠들에게 아부도 하고 까방권도 부여받고... 노무현을 그리면서 눈물을 흘리는 년이 그런 행실을 하나? 역겹지도 않다.


눈물? 풋~ 악어의 눈물은 차라리 이해나 하지.................... 쯔쯔쯔..............


하긴, 천하의 양희은(?)도 노빠로 전향한 적이 있으니까......................... 뭐...........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