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상청님께서 원숭'박'의 줄타기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제 판단은 기상청님의 의견에 70%는 공감.... 30%는 다른 판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줄타기도 급이 되야 보는 사람도 재미가 있죠. 줄타기는 커녕 줄넘기도 못하는 인간이 줄타기한다고 나서보세요. 차라리 '나이트메어'를 관람하는게 낫지. 도대체 사람들을 왜 아릇아슬하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원, 주제파악은 국어시간에만 하는게 아닌데 뭐, 개인의 주제파악 못한 피해는 어쨌든 본인이 감수하게 되어 있으니까 뭐라 간섭할 입장이 아니겠지만 서울시장이나 되는 작자가 저렇게 주제파악을 못해서야 참.. 그러니 그나마 오세훈보다는 조금 나으니 봐주지 환타지 정책을 주장하는걸 보니 참... 앞으로 지방세 얼마나 더 내야할지....


원숭'박'이 며칠도 안되 대선출마 안한다...라고 했죠? 뭐, 말 바꾸는거야 정치인의 일상사니까 그건 그런대로 봐주자고요. 그런데 그 발언이 나온 이유가 바로 안철수+김한길+심상정의 회동 이후이고 국쌍 문재인이 검찰에 출두한 후 검찰을 빠져 나오면서 한 '헛소리' 이후라는 것이죠.


아마,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아니 정신과 의사를 만날 필요가 없는 정도의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국쌍 문재인의 발언이 얼마나 허접한지는 알겁니다. 정말, 박근혜같은 인간이 대통령된 것도 불행이지만 이런 허접덩어리가 대통령에 출마하겠다고 껄떡되는 현실..


우리 국민 참 불쌍하죠.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뽑는게 아니라 '쓰레기차와 똥차' 중 그나마 쓰레기차를 골라야 하고 더 큰 문제는 어느게 쓰레기차인지 고민해야하는게 현실이니 말입니다. 어쨌든 그런 국쌍 문재인에게 원숭'박'이 감을 잡았을겁니다. 더 이상 울궈먹을 건덕지가 없다고. 그런데 거기다가 안철수+김한길+심상정의 회동. 물론, 회동 자체에 의의가 있는 정도이지만 정글에서 자신의 실력은 전혀 없는 원숭'박'으로서는 튼튼한 동앗줄인 정치적 숙주 안철수는 물론 민주당의 비노가 더 이상 튼튼한 동앗줄이 아닐 것이라고 판단한거겠죠.


그렇다고 원숭'박'이 다음 시장선거에서도 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이길 수 있을까?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안철수 인기에 등을 업었고 당시만 해도 안철수 입당에 기대를 걸었던 친노들의 '묵인'이 있었으니까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했지 지금 상황에서? 그러니까 원숭'박'이 '자신은 안철수신세를 진 적이 없다'라고 말하지요.


동물원에서는 원숭'이'가 재롱을 ~♪ 청사에서는 원숭'박'이 꼴값을 ~ ♬

아, 하늘엔 조각구름 떠있고 ~♪ 강물에서는 유람선이 떠있고 ~ ♬ 삘이 나는군요.


좀, 제발!!!!! 이제 기생충적 정치는 그만 좀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잘하건 못하건 자신의 힘으로 정치인되는거 안되나요?


역대 대통령을 보자면.....

이승만 --> 기회주의자였지만 자신의 힘으로 대통령 됨
장면 ---> 419혁명에 기생하여 대통령됨. 윤보선과 함께 친일파들이....
박정희 --> 쿠테타에 기생하여 대통령됨
전두환 --> 시대에 기생하여 대통령됨
노태우 --> 역시 시대에 기생하여 대통령됨(629선언은 사회주의자들의 과실을 민주주의자들이 반칙으로 빼앗아간 것임. 뭐, 그렇다고 내가 사회주의 국가가 설립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님)
김영삼 --> 3당 합당에 기생하여 대통령됨
김대중 --> 자기 힘으로 대통령 됨
노무현 --> 호남에 기생했다는 비판을 받기에 충분하지만 어쨌든 자기 힘으로 대통령 됨
이명박 --> 자기 힘으로 대통령 됨
박근혜 --> 아보지 후광에 기생하여 대통령 됨

결국 자기 힘으로 대통령 된 사람은 이승만,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이명박 정도?


원숭'박'........................ 능력 여부를 떠나 이렇게 기생적 정치에 의존하는 인간들............. 퇴출되었으면 합니다. 당연히, 레드컴플렉스에 기생하는 새누리당은 당연히 퇴출되어야 하고요.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