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분이 머리끄뎅이 잡고 싸우시더니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나에게는 세 분 다 '님'이지만 사람에 따라 놈,님,남.......으로 갈릴 수도 있을 것이다.(세 분을 은근 디스? ^^ 하려는 의도는 '읎'다...)



세 분의 닉을 굳이 거론하지 않아도 누군지는 다 아실 것이고......................... 덩달아 오마담님도 바쁘신가? 모습을 보이시지 않네.......



근데 머리끄뎅이 잡고 싸운건 싸운거고.......... 그냥 훌훌 털어버리고 오시라........면 평소에 뻔뻔하기로는 넘사벽인 내 '취향(?)'을 강요하는 것일까?



진중한 견해.............. 다시 읽어도 좋은 글............... 촌철살인........... 그 위에 오마담님이 틀어주시는 노래를 듣는게 아크로의 멋 중 하나였는데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다시 보고 싶다. 그리고 듣고 싶다........ 왜 내가 즐겨할 것들은 이렇게 쉽게 사라지는 것일까?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