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무역수지 흑자규모가 일본을 추월하였습니다.
우리나라가 성장한 부분도 있지만 일본의 퇴조가 가시적으로 접어든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본의 제조업이나 기술력이 아직 튼튼하기는 하지만 잃어버린 20년에다 자동차는 독일차에 막혀서 더 이상 진전이 없고 전자는 일본 전자기업 모두를 합쳐도 삼성전자의 이익을 넘지 못하고 소니는 졍크본드 바로 위에서 신용등급이 간당간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 사태는 심리적으로나 실제적으로 일본경제에도 엄청난 타격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다 정치적으로는 극우성향이 득세하고 일본의 방파제로서 대 중국 견제의 선봉으로 막대한 군비지출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2차대전 당시 일본이 저성장과 경제문제등으로 태평양 전쟁을 일으켰던 상황과 좀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직은 우리 경제가 일본에 비해 넘을수 없는 상태이지만 적어도 이번 사건은 일본이 쇠퇴하는 하나의 징후는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무역흑자가 일본을 넘었다고 우리가 승승장구하느냐하면 그건 아니라는 것이지요
삼성과 현대가 gdp의 50%가까이를 차지하는 기형적 구조 전반적으로 독자적 기술보유 수준이 낮으며 중국의 추격을 따돌릴만한 역량의 문제 정치의 안정과 정책의 문제 그리고 양극화 북한 리스크 등 여러부분에서 우리의 미래를 희망적으로만 보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외환보유고 최다기록으로 세계 7위 그리고 무역흑자 지속등 거시지표와 수출의 호황은 여타 선진국에 비해 선전하는데 문제는 정치나 정부가 우리의 도약의 발목을 잡는 부분이나 취약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정책을 세우고 대비할 것인가입니다.

2016년에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는 우리로서는 속히 북한과 경제협력을 강화하여 북한의 인력을 이용하고 북한까지 내수를 확대하며 
안정된 선진국으로 토대를 다지는 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사실 명실상부한 선진국 입니다
구매력 기준으로는 3만달러가 넘습니다
그렇다면 선진국 경제와 시스템에 맞는 사회구조 복지 경쟁 시스템등 재정비해야할 것이 산더미 같습니다

여야가 머리를 맛대고 정책으로 싸우는 모습을 보았으면 합니다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으면 합니다
우리 정치도 룰이 정해지고 그 룰대로 움직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정치가 후진적인 것은 정치인때문이 아니라 정치 외곽에서 교수 시민단체 지역유지 무슨 타이틀을 가지고 단번에 장차관 국회의원으로 졈프하려는 인간들이 많기때문에 그들이 외곽에서 흔드는 부분때문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새누리에서 어제 길거리에 내걸은 정치대학원 5기모집 플래카드는 시사하는바가 컸습니다
정치대학원을 통하여 지역에서부터 정치지망생을 모으고 훈련시켜 차기 지도자를 체계적으로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을 야권도 속히 도입을 해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