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오늘 검찰 소환 통보 받았더군요


그런데 이거 문재인 병X되는 길입니다.

왜냐고요? 문재인이는 소환하라고 가오 잡을 땐 정말 자기를 불러서 조사할 것이라고 생각 안했습니다.
보통 저런 선수치기는 "나를 소환하라!!" 이런 것은 "나 소환하면 알지?? 두고 보겠음!" 이런 거지요.


그런데 검찰은 그냥 소환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대화록 사태의 결말은 대충 나오고 있습니다.
검찰은 초본도 대통령기록물이고 초본 삭제, 정본을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하지 않은 것은 전부 고의적이다.
이미 우리는 증거 다 잡았다. 발표할 때 두고 보자. 이런 겁니다.

반면 친노들은 "아니다. 조명균이 실수한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들도 실수거나 오해다" 이런 식입니다.


그 와중에 문재인이 뭘 아는게 있을까요? 없을 겁니다.

아마 검찰 청사에 기어나가봐야 아는게 없습니다.
무슨 진실공방을 해야지 가오가 살지 "나 소환해봐!!! 내가 무섭냐!!!"이러다가 들어가서
"글쎄요 그건 제가 그 작업을 안해서 모릅니다" "나한테 그걸 왜 묻지요?" 이러면 존나 가오터지겠습니다.

막말로다가 지가 소환하라고 했는데 정작 소환하니까 죽는 소리하면 대다수 국민들
심지어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도 노빠들 제외하면 미친놈으로 보지요



그런데 아는게 없으니 더 안습입니다

검찰이야 "이건 노무현이가 임기말에 쫄려서 업적 만들려고 생쇼하다가 나중에 정신차리니까 쪽팔려서 실무진들 데려서 양아치짓 한 것임. 그런데 노짱은 죽었고 실무진이야 시키는대로 한거니 몇 놈만 죄값 치르게 해주마" 이럴 겁니다.

그러면서 "문재인은 불렀더니 아는 것도 없고. 도대체가 우리도 왜 소환하라고 한건지 신기하다. 오히려 우리가 황당해" 이럴 겁니다.


결국 문재인만 바보 되는거지요...






그나저나 오늘 홍영표는 "아닙니다. 달님이 비망록 감수했다는 국민일보 보도는 사실이 아니고예. 그 분은 모릅니다. 그 분은 대인배입니더. 제가 오해를 피하자고 한 겁니더. 어찌되었건 큰 야권연대는 또 할 낍니더. 안 의원님 오해 푸이소~ 오해 마이소~" "그리고 송호창은 협상 안했으니 모르는 깁니다. 서류 있습니다. 그거 공개하고 싶지만 안 합니더" 이러더군요.


오늘 보니 7시에 시선집중 8시에 김현정의 뉴스쇼 오후3시엔 정관용 라이브까지 아주 스케줄 꽉꽉채워 장사하고 다니더군요. 그에 비해 생각보다 책 판매량은 의외로 높진 않더군요. 

자꾸 노빠들은 이 책을 듣보잡 정치인의 책으로 포장하는데 아니지요. 사실상 친노가 안철수에게 할 수 있는 최상의 공격을 하면서 너를 밟고가겠다, 안철수 너 이걸로 한 번 죽어봐라 카드를 내민겁니다. 

그런데 반응이 영 구리군요.



심지어는 역풍이 불까봐 묘지기 이 놈은 아는게 없다고 발뺌까지 하네요.

묘지기도 불쌍하네요. 얘는 지 주군 노무현이가 대화록 삭제지시한 것도 모르고, 아니 실수라고 해도 실수한 것도 모르고, 자기 비서실장 하던 노영민이, 기재위에서 같이 있는 윤호중이, 그리고 상황실장한 홍영표 같은 최측근이 뭘 하고 다녀도 아는게 없네요. 대체 뭘 하는 인간인가 안습입니다.


하기사 아는게 없는 인간이니 노무현이 마누라가 10억 받아놓고, 노무현이 친형 노건평이가 돈 뜯고 다녀도 모르고. 지가 일하던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법조 브로커 윤상림이 기어들어와도 모르고, 아는게 없는 분이네요.

이렇게 아는게 없으면서도 비서실장 하면서 고통스러워 지금의 임플란트 발음이 되셨다니 우리 달님 대통령이 되셨다면 정말 큰 일 났을 것 같습니다. 대통령 선거를 5년도 안되 또 치르는게 아니었나 모르겠군요. 흐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