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재오 의원과 자주 만나

진 의원은 요즘 이재오 의원과 자주 만난다고 합니다. 같은 상임위에 소속돼 있다 보니 국감장에 나란히 앉아 얘기 나누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합니다. 수시로 카카오톡을 주고 받기도 한답니다. 최근 이 의원을 비롯, 권택기 전 의원 등 친이계들과 저녁 자리도 가졌다는군요. ‘박근혜의 황태자’가 여당 내 ‘비주류 중의 비주류’ 이재오 의원의 측근이 된 셈이죠.

이 의원이 박 대통령과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은 정치권에서 주지의 사실입니다. 한때 ‘상극(相剋)’이란 얘기도 있었죠. 그 양극을 진 의원이 몇 달 새 오갔으니 일부 친박 의원들이 ‘박쥐’라는 표현을 쓰는 것도 무리는 아닌 듯 합니다.

하지만 진 의원은 이 의원과 원래부터 친합니다. 진 의원 아버지는 이 의원 지역구(은평구)에 오래 거주해온 이 의원의 열렬한 지지자입니다. 진 의원 부인은 은평구에서 병원을 운영합니다.

개인적 인연만 있는게 아닙니다. 진 의원은 우파 정당 새누리당 내에서 중도적 성향의 인물입니다. 비슷한 색깔의 이 의원과 여러 면에서 통하겠죠. 개인적 인연에다 생각도 비슷하니 친할 수 밖에요.

저는 진 의원과 이 의원의 친분 속에 진 의원의 진짜 사퇴의 이유가 숨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1/04/2013110400792.html

기사 내용은 별로 볼게 없더라구요



'안철수와 손잡나?' 기사 보는 이재오-진영

Article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과 진영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진영, 이재오와 손잡고 안철수 도울 수 있다'라는 내용의 기사를 보며 대화하고 있다. 2013.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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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는 처음부터 안철수는 친이계가  손학규 단일화용으로 키운걸로 봤습니다만


조선일보가 선수치고 기사 내보낸거 같은데 기사내용대로 움직이지는 않을듯..


대선 코앞 총선시기부터 손학규가 민주당 당권 잡는다면


이재오 같은 친이계+안철수 신당하고 연합할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