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흐강님

내 컴퓨터 안철수는 안죽네요. 서비스 중지가 안되고 엑세스가 거부되네요.


Window7(XP등 다른 버젼도 비슷...)의 제어판에서 프로그램 관리를 활성화 시키시면 흐강님 컴터에 설치된 프로그램들이 있을겁니다. 그 중 'PolicyAgent' 항목을 클릭하셔서 삭제를 하세요. 삭제를 하신 후에는 반드시 컴터 리부팅 하셔야 한다는거..... 워낙 죽지 않는 놈이라...

(기억에는)PolicyAgent 설치가 v3나 DaumCleaner 설치 시 같이 되는데 v3와 Daum Cleaner가 좀 다르게 동작한다는거. 어쨌든 이 PolicyAgent는 프로그램 삭제해도 끄덕없이 살아나는 프로그램들을 완전히 삭제시키는 프로그램(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공개적으로 추천을 한 프로그램인데... 기억이 나지 않네요....)으로도 죽지 않는다는거.... 한국 소프트웨어의 개가로가나 할까....


그리고 v3나 알약보다 독일의 무료버젼인 Avira를 까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무료 백신 중에서는 가장 나은거 같아요.


팁으로 알약의 경우에는 일부 바이러스 프로그램에 의하여 알약 자체가 감염되는데 그거 모르고 알약으로 바이러스 치료했다가는... ㅠ.ㅠ;;; 그걸 막기 위해 알약의 다른 버젼이 있는데 별무 소용이 없는거 같다는.... 개인적으로는 권장 안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 밤의 주필님

예전에 통신 시절 시 유니텔에서 제가 올린 팁들을 '공식 FAQ'에 몇 개 올려놓았죠. 그 때가 좋았죠... 요즘이야 PC하나 조립, 설치해봐야 십만원 남기기 쉽지 않지만 당시에는 30만원 가량.... 아래아한글 때문에 꽤 유명해졌죠. 아래아한글 CD가 인식이 안되 프로그램 설치가 안되는 문제 해결해주고... 알음알음 통신에서 만난 분들 PC 조립, 설치해주고... 돈 받고.... 가끔 유명인들도 만나서 사인도 받고..... 한참 잘나갈 때는 한달에 오십대 이상도 PC 조립, 설치했으니까요. 한달에 천만원 버는거 무지 쉽더라고요. 조립 설치야 퇴근 후에 해도 충분한데 문제는 방문 서비스... 그래서 대학생 알바생 한달에 백만원 정도 주고 제가 작성한 프로그램 설치 방법대로 설치시키게 하고 A/S 하게 하는데...... ㅋㅋㅋ 죽으라면 죽는 시늉도 하더군요.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나 디바이스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많이 짰었는데 XP 시절 이후에는 문득 '내가 소프트웨어를 짜는데 왜 빌 게이츠가 정해놓은 규칙을 따라야 하는지'에 대한 회의 때문에 그 다음에는 프로그래밍은 물론 컴터 설치하는 것조차 애들 시키거나(회사) 10만원 주고 설치해 달라고 하죠.(집에서) 그래서 지금은 저도 모르는거 많다는거... ㅠ.ㅠ;;;


어쨌든.... 프로세서 중에서 ADMatch.Exe가 보이면 무조건 삭제하세요. 제가 담벼락에 써놓은 글 참조.

http://theacro.com/zbxe/739055


그리고 PolicyAgent는 (아마도)v3를 쓰는 한 죽이지 못할겁니다. v3 완전 삭제하시고 avira를 쓰세요. 무료버젼이고 괜찮은데 리소스를 v3보다는 더 많이 잡아먹는다는게 함정..


3. 계사마님

PolicyAgent에 대하여는 님의 말씀이 맞을겁니다. 그런데 그 프로세서들이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마다 필요한 경우 업데이트 됩니다. 바이러스의 주요 침입 경로기도 하죠.



TIPS

PolicyAgent를 완전 삭제하는 프로그램 (저는 안돌려보았는데 결과는 책임 못집니다.)과 PolicyAgent에 관련된 설명은 여기를 클릭


그리고 이 분에게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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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