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얘기는 지금 아크로에서 하고 싶지도 않아요

지금보니 문재인은 처음부터 대통령감이 아니었고 앞으로 기대도 하지 않아요

제가 안철수를 그렇게 욕했었는데 요즘엔 문재인보단 차라리 안철수가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들었으니 말 다했죠

솔직한 제 심정으로는 차라리 문재인보단 안희정이 더 낫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문재인을 찍은 제 손가락을 찍고 싶어요

그러나 박근혜는 지금 뭐했나요?

준비된 대통령이라는 박근혜는 지금 정권 출범 8개월동안 친미, 친중, 친러와 역사문제로 인한 반일과 같은 외교정책 그리고 개성공단 문제와 같은 대북정책빼고는 지금까지 한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성과가 아무것도 없어도 처음부터 박근혜에겐 아무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박근혜의 준비된 대통령이란 슬로건만큼은 거짓말이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네요

실물경기가 전혀 좋아지지 않았고 박근혜의 창조경제 역시 경기부양에 현재까지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았어요

채동욱? 국정원? 그딴 건 아무 의미 없어요

대선불복?

그딴건 국정원 댓글보단 차라리 나꼼수나 전교조 등 야권을 지지하는 공무원조직들이 더 큰 영향을 끼쳤겠죠

설훈이 이회창에게 한짓보단 원세훈이 문재인에게 한짓이 덜했을테구요

2003년에 한나라당이 검찰의 대선자금 수사에 얼마나 치명타를 입었는지는 몰라도 노무현이 공무원들 동원해 댓글달게 한거나 이명박이 국정원 동원해 트위터에 트윗 올리고 인터넷 사이트에 댓글달게한거나 그거 저한테는 지금 아무런 감흥도 없어요

정작 박근혜 정부의 지금 가장 큰 아킬레스건은 경기부양이예요

고용율, 실물경제, 물가문제가 가계부채와 집값때문에 지금 다 최악이예요

저는 지금 정치적 사안에는 솔직히 전혀 관심이 없어요

박근혜가 지금의 경기불황을 해소하면 그걸로 박근혜는 지난 대선에서 말한 것처럼 준비된 대통령으로 성공적인 정권이 될테지만 어영부영 현재의 경제상황에는 눈감고 정치적인 이슈에만 집착하면 5년 뒤 차기 정권은 과거 박근혜가 이명박 정권에게 그랬듯이 박근혜 정권도 실패한 정권이라면서 여야를 가리지 않고 박근혜 정권과 차별화를 하려고 하겠죠

전 박근혜가 인사독재를 해도 상관없고 검찰총장이건 감사원장이건 박근혜가 원하는 사람으로 무조건 임명해도 상관없어요

전 박근혜가 지금 경제를 시대의 운이 맞았던 지난 노무현 정권때만큼이라도 살려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