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5일 박정희 추모예배가 도곡동 나들목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추모예배는 사진에서 보다시피 아주 화려하게 거행이 되었고 약 300명의 기독교인과 비신자들이 참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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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나들목 교회는 2006년에 개척한 교회로 2007년 교인수 300명으로 기사화된 적이 있으며 인근 학교 강당을 리모델링해 기증하고 예배처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교인수는 500명정도 되지 않나 추정합니다.

 

기독교에서는 예배는 하나님께만 드리는 것이기에 추모예배라는 말 자체가 신성모독이고 추모식 또는 예식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서울 나들목 교회에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 동생인 박근령씨가 출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이번 추모식에 설교를 하기로 되어있던 인천 순복음 교회 최성규목사와 전광훈 목사는 불참을 하였고

애초 참석을 거부하였던 교계에서 저명한 김명혁 목사와 박정희가 주일학교를 다녔던 구미상모교회 목사는 이름을 도용당했다고 합니다.

 

이 모임에 참석한 목사들은 참 쓰레기같거나 생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모 목사는 하나님도 독재를 했으니 독재를 해도 된다라고 하고 교회도 목사가 독재를 해야 성장한다 자기는 원로목사지만 지금도 사무실을 제공받고 차량 기름도 교회에서 넣어준다라는 말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인사들이고 여기 참석한 분들 얼굴좀 보시지요

하나같이 우거지상인데요

명색이 예배라는데 더욱 그들이 존경해 마지 않는 박정희인데 모자도 벗지 않는 인간들을 보면 어떻게 살아왔는지 수준을 알만 합니다

왼쪽 첫번째가 담임이고 주최한 박원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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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지금에 와서 하지도 않던 추모예배를 하는 이유는 뭘까요?

과거 박근혜가 기독교계와 인연이 있었던 것을 고리로 권력을 쫒는 불나방들을 불러들여 교인수를  늘리고 싶은 욕망도 있지만 무엇보다 사기혐의로 피소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 가장 클것 같습니다

또라이 한기총도 하지 않던 일을 하는걸 보면 다급한 모양입니다.

 

장로교 합동교단에서 아이티 지진때  구호금으로 30억을 모금했는데 집행을 해피나우에 맡겼는데 박원영 목사가 대표로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인간들이 구호에 사용하지 않고 선교센타를 짓는다고 부지를 사고 일부는  박원영 목사가 횡령을 해서 소속 교단에서 조사끝에 검찰에 고발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고발사건에 대하여 유리한 판결을 얻고자 벌이는 어용쇼라고 봅니다마는

참 부끄럽기 짝이 없는 일이고 기독교가 많이 썩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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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장에서 드러난 횡령 의혹은 "지원받은 총액 1,200,889,343원에 대하여 집행 내역을 제출하지 못하고 있으며, 미사용 잔액 조차도 탕진하였다고 자백하는 등 지원금 전액을 전용"한 혐의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