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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수사 외압 넣을 떈 언제고..
 
"국민에게 송구스럽다"
 
[시사뷰타임즈]
국정원 댓글 수사팀장에서 본의 아니게 열외가 돼버린 윤석열 여주지청장 수사팀장은 수사 초기부터 외압이 심했다고 했으며 법무부도 이 외압에 한 몫을 했다는 의미로 말을 했다.
 
황 법무는 지난 6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이 기소하려 할 때도 무려 2주 동안이나 재가를 미루고 지체시켰었다.
 
그런 그가 내 놓은 입장이란 것을 본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 입장 전문]
 
 
지금 검찰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고 있는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고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검찰은 정치와 무관하게 중립성과 독립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일련의 사태는 현재 수사와 재판 중에 있는 사안에 대해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정치적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번 사건은 서울중앙지검에서 한 점 의혹도 없이 철저히 수사하고 엄정히 공판에 임하여 정확한 진실을 국민들께 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검찰총장의 공백 상태에서 이런 혼란이 지속되고 있는데, 오늘 오후 2시에 신임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열립니다.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검찰의 어려움을 극복할 훌륭한 분들을 추천하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그 중 한 분을 신속히 검찰총장으로 제청해서 하루 빨리 검찰 공백을 메우고 검찰 조직을 안정시켜 국민의 신뢰를 받는 검찰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진력할 것입니다.
 
앞으로 법무부와 검찰은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는 것을 국민 여러분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