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익명 28호님 글 때문에  갑자기 노트북이 무지 불편하게 느껴지면서 노트북을 방출하고 한달전에 팔았던 노트 10.1을 중고로 다시 사고 키보드까지 샀습니다

귀가 팔랑귀라서 참

이베이에 너무 싼게 올라왔지만 as 생각하니 아무래도 게다가 애플패드에 데인적이 있어서리

 

애플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친구넘이 아이패드를 입이 침마르게 칭찬해서 하나 질렀습니다

2세대로다가요

 

그런데 이 친구가 빼먹은 말이 있습니다

6개월만에 마스터했다는 이야기를

처음 받아서 안드로이드 사용하듯이 하려고 했는데 이거는 원

그래도 제가 286부터 컴퓨터를 쓰던 사람인데 말이지요

 

뭐 이런게 있나하면서 아이튠즈 설치하고 어캐어캐 했는데 저는 데탑하고 수시로 파일이나 자료를 주고 받을 일이 많아서 영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만에 손실보고 중고로 팔고 노트10.1을 구입했더랍니다.

 

아이패드는 아니 디렉토리나 폴더가 안보이는겁니다

뭐 이런게 있나 아무리 찾아도

보니까 개념이 이건 전부 웹에 올려놓고 다운받아서 활용하는 개념인듯 하더군요

 

그런데 좌우간  느낀점은 애플은 철저히 니들이 나에게 맞추어라는 겁니다

소비자 중심 사용자 중심이라는 게 없더라고요

그런데 이상하게 애플이 우리나라에 들어올때 사용자 중심이고 굉장하다고 열광을 했는데 이해가 지금도 안갑니다

 

스티브 잡스의 오만이 느껴지는게 바로 애플제품인데요

그레서 피시는 빌게이츠에게 깨졌지만

 

나는 천재이니 천재인 나를 따르면 니들도 천재가 되리라

이건데 사실 그래서 그런지 과거 앱둥이들이라고 일컬어진 사람들은 거의 종교수준이었지요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별로 그런게 없는데 말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애플이 선구자 역할을 한건 사실이지만 선민의식을 부추켜서 환상을 갖게하고 그걸로 장사를 잘 해먹었다는 생각입니다

솔직이 고장나서 서비스 들어가면 리퍼제품을 준다는게 말이 됩니까?

  밧데리도 그렇고 조금만 생각하면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sf 영화에서 보는 독재자들의 모습입니다

모든 자료도 아이튠즈나 웹에 저장하게 만들고 자신이 통제하고 그것만 없애면 모든 개인의 자료가 다 사라지는 것이고 서비스에서 오늘산 새 제품을 맡겨도 일년된 리퍼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내가 주는대로 먹고 살아라는 독재자 근성이 보입니다.

 

그런데 똑똑한 사람들이 왜 열광하는가하면 자신은 천재가  만든 이 까다로운 제품을 잘 이용할 수 있는 천재적인 능력의 소유자라는 허위의식과 선민의식에 스스로 속는것이지요

또한 고가전략이나 고급화 이미지로 사람들이 아이패드를 사용하면 뭔가 앞서고 뭔가 있어보이는 심리를 이용한 마케팅이라고 봅니다

사실 아이패드가 하는 것 안드로이드등에서도 다 되고 모든것이 그렇듯이 장단점이 있거든요

 

좌우간 나는 사용자를 배려하지 않고 니들이 알아서 해라고 하는 식의 오만한 애플의 태도는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것이 불편한것도 없고 오히려 저는 편합니다

안드로이드나 애플이나 돈주고 사는 사용자를 무시하는 건 용납할 수 없습니다

저는 애플이 이렇게 폐쇄적으로 계속 간다면 망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