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보도에 따르면 인류의 종이 하나에서 기원했다고 하는데 좀 더 연구가 되어야 하겠지요

언젠가 토론중 과학적 결과물이라는 것은 과학적 방법을 사용하여 내린 최선의 결론이라고 들은적이 있고 절대적이 아니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절대적인 진리처럼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사실 당시까지는 과학적으로 진리라고 주장되던 것이 그뒤에 뒤집어진 경우가 많고 의학의 경우는 더 말 할 것도 없는데요

상대주의 가치관 속에서 과학만이 유일한 절대적인 진리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이마져도 상대적이 되려나요

뒤집어질 가능성이 없는 일부의 과학적 사실말고는

 

아래 기사는 ytn 이고 조선일보 보도와는 내용이 조금 다르네요

둘다 보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겠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19/2013101900254.html

 

2013101900254_0.jpg


인류가 원래 하나의 종일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약 200만 년 전 여러 종의 인류가 진화해서 현재에 이르렀다는 기존 학설을 뒤집는 것이어서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응건 유럽 특파원입니다.

[기자]

지난 2007년, 중앙아시아 조지아의 드마니시에서 발견된 두개골 화석입니다.

약 백80만 년 전 인류의 것으로 추정되는 이 두개골은 지금까지 발견된 고대 인류 화석 가운데 가장 온전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두개골을 연구한 조지아 등 국제 연구진은 작은 두뇌와 큰 치아, 긴 얼굴 등 그동안 여러 종에서 발견됐던 특징을 동시에 발견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다양한 종의 인류가 진화해 지구상에 존재해왔다는 기존 학설을 뒤집는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연구진들은 설명합니다.

[인터뷰:다비드 로드키파니체, 조지아 국립박물관]
"우리가 다른 종이라고 생각했던 다양한 특징들이 하나의 종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는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 호모 루돌펜시스 등 여러 종으로 여겨져온 인류 조상이 사실상 '호모 에렉투스', 하나의 종일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연구진은 또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240만 년 전 인류 화석과 이 화석을 비교한 결과 같은 종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인터뷰:조르디 아구스티, 스페인 고생태학연구소]
"우리가 다른 종이라고 생각했던 아프리카의 고대 인류가 같은 종의 하나일 수 있다고 봅니다."

이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질 경우 인류 진화의 역사는 처음부터 새로 써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의 화석만을 가지고 성급하게 결론을 내려서는 안 되며, 보다 정밀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