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론장의 자유게시판에서의 자유란 당연히 의사표현의 자유겠지요.

 

현재의 아크로에는

1. 정치,사회,시사, 기타 분야에 있어 자유로이 말할 자유가 있고

2. 문화,예술, 과학,에세이,음악,스포츠,학술, 종교, 서평, 여행 기타 분야에 있어 의사표현의 자유가 구현되고 있으며,

3. 신문고기능을 하는 공지 및 운영회의 게시판이 있고, 익명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담벼락까지 있음은 물론,

4. 실시간의 대화의 자유를 보장하는 채팅기능이 있고, 통신의 비닉성을 보장하는 쪽지 기능도 있으며,

5. 타인의 의견을 그대로 전할 수 있는 게시, 링크 및 전제의 자유가 있고,

6. 표현된 의사의 철회, 삭제, 수정의 자유가 있음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7. 소극적인 자유인 침묵의 자유와 의사표명을 강제당하지 아니할 자유가 있으며,

8. 급기야는 개인일기장의 기능도 할 수 있는 비밀글 작성의 기능까지 있습니다.

9. 더욱이 비공식 자매게시판인 스카이팡팡도 절찬 운영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듯 일일히 나열하기도 벅찰만큼 다각도의 의사표현의 자유가 세심하게 구현되고 있을진대 이 외의 더이상 무슨 자유가 필요할지 심히 의문이 듭니다.

 

운영진의 노고에도 아랑곳 없이 자유게시판을 한낱 양아치의 소굴로 인식하는 치가 있어 비분강개하던 차에

신생 자유게시판을 열람하던 중 우연히 차마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사건실화를 접하고 상념에 빠져있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