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06818.html


일단 '통일외교팀'장이라는 김규원의 칼럼입니다. 한겨레가 한'겨레'이고 NL들 많은 신문인만큼 통일외교팀장이라고 하니 더더욱 인상깊은 직책같군요. 

하여간 이 분의 칼럼은 거의 엠팍이나 트위터의 노빠들의 울분 토하기 수준과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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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한계선과 대통령 기록물을 둘러싼 모든 논란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책임이 있다. 그가 뒷일에 대한 선견이 없이 정적에 대한 과도한 선의와 시민들에 대한 과도한 신뢰, 역사에 대한 과도한 낙관을 갖고 정치를 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앞으로 누구든지 그와 같은 생각으로 정치를 하면 뒷날 뜻하지 않은 봉변을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노라 너무 완벽하신 분. 깨끗하고 고결하시어 이교도 무리들에게 참수 당하신 노라님.

북방한계선과 같은, 남북간의 고질적인 갈등을 풀려고 한 것도 잘못이었다. 서해상의 공동어로구역과 같은, 남북 모두에 경제적 이익이 되고 평화에도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는 내지 말았어야 한다. 북방한계선은 국제법적인 근거가 미약한 것이지만, 한국에서 그것을 개선하는 일은 인화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남북관계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가 생기면 분단 체제에 기생해온 남한의 수구파들은 벌떼처럼 일어나 ‘빨갱이’, ‘종북’이라고 비난한다. 또 서해에서 남북간에 전투가 벌어지건, 그런 전투에서 우리 젊은 장병들이 희생되건 개의치 말고 서해에서의 긴장과 갈등을 유지했어야 한다. 그것이 “북방한계선을 양보하려고 한다”는 혐의를 받지 않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연평해전은 북한에 일으킨 것이고 NLL을 넘어선 어업활동을 보더라도 공동어로구역이 남한 어민들에게 이익이 될까요? 당장 서해5도 주민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들려오는 대답 "여보라 저 놈은 우리가 노하드를 통해 처단해야 할 이교도 분란종자로다"

그 폭력기구들은 언제든 권위주의 시절로 돌아가 친북 조직 사건을 만들어내고 선거와 정치에 개입할 수 있다. 기회만 주어진다면 전직 대통령을 짓밟아 현직 대통령의 권력을 단단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은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었다. 후임자가 노무현이었기 때문이다. 그가 기적처럼 당선되지 않았다면 평생 이런 폭력기구들에게 고통당한 김 전 대통령은 마지막까지 또 얼마나 고초를 겪었을 것인가?
->비노, 호남 닝구들 보고 있盧? 요즘 같은 시기에 간철수에게 한눈팔고 노짱 버리면 가만 안둔대이.

부디 민주·진보 진영의 다음 대통령들은 노 전 대통령처럼 인간의 선의를 믿고 정치하지 말기를 바란다. 체 게바라처럼 “불가능한 꿈을” 꾸지 말길 바란다. 마오쩌둥처럼 “냉정한 눈으로 세계를” 보길 바란다.
->우리 노라 너무 고결하셨도다 (기도문 다시 반복 노라 노라 노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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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김보근의 칼럼인데 이것도 만만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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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와 NL주사들에게 불리한 이석기 폭탄 동영상은 전혀 언급하지 않는 한겨레. 그런거 안 보인다盧!!!




후자는 더 씹어주고 싶으나 NL주사 행님들 원래 그러려니 해서 이 정도로 해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