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갑 의원 무죄 선고 건을 매개로 한 조중동과 한나라당의 십자포화에도 불구하고
일부 판사님들 꿋꿋하게 버텨내는 것 같네요.
아니 어쩌면 그런 비열한 공격이 판사님들의 자존심을 건드려 일부러 '오기판결'을 내놓는지도 모를 일이구요.
시국선언 전교조 간부 무죄
'광우병 보도' PD수첩 제작진 무죄
PD수첩 무죄 선고 문성관 판사는

약간 걱정되는 건 결국 칼자루 쥔 건 저쪽인데, 
최근의 일련의 판결들이 저들의 의지를 더욱 강화시켜
'결론은 버킹검'으로 끝나지 않을까 하는 점.  

어쨌든 요즘 정국에서 눈에 띄는 정부 견제 세력은 박근혜와 일부 판사들이네요.
야당들은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정세균-정동영, 이번엔 사조직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