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10/13/0200000000AKR20131013036851001.HTML?input=1179m


대화록 미이관 논란과 관련, "관련된 분이 진실규명을 하라는 것"이라면서 "내가 보기에는 문재인 의원과 김경수 전 비서관은 지금까지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대화록 폐기 지시 등을 담은 참여정부의 동영상 존재 여부에 대한 질문에 "기록물 분류 기준을 정하는 회의는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윤 수석부대표는 동양그룹 사태에 대해 "당 이슈대응팀에서 주요 의제로 삼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태스크포스를 구성 중에 있다"고 전하고, 금감원장의 책임론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누적된 문제이고 금감원장이 들어와서 된 게 아니니 사태수습이 우선"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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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들은 이걸 친박의 참패선언이라고 정신승리를 할테고 박빠들은 전진을 위한 전열재정비라고 포장할 것 같습니다. 하여간 대화록의 약빨이 어느 쪽으로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아시다시피 정당 지지율은 거의 그대로입니다. 어느 정당에도 큰 도움이 안 되었습니다) 대통령 지지율도 역시 대화록에 의해 크게 좌우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 그러한 듯 합니다.



10월 말 검찰의 수사발표가 있을텐데 이 때까지 별 다른 일이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이번에 야권을 제대로 기선제압하지 못하면 수도권 단체장 선거에서 고전이 확실시 되는 마당인데 박근혜에게 어떤 카드가 있을지 의문입니다.